2009년 빼빼로데이.. 11.11.
대만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마케팅 서밋에 초청되어 강의를 했다.




대만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마케팅 서밋에 초청되어 강의를 했다.
한국 OMS 2009 에서 강의할 때도 영어와 중국어 실시간 통역이 되었었는데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말이 너무 빨랐던 것 같아 통역관님께 참 죄송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더군다나 전문분야에 대한 강의라서 더더욱...
대만 Marketing Summit 에 초청되어 강의를 할 때도 중국어 통역관 아저씨가 통역을 하셨는데 사전에 통역관 아저씨와 사전 미팅을 했던 게 참 다행이었다.
다른 언어권 사람들을 상대로 강의를 할 때는 무엇보다 통역관과의 호흡이 중요하다.
다행히 대만에 3~4명 한국어 A급 통역관님을 만나게 되서 원활히 통역이 진행되었다.
중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까지 실시간으로 통역하는 모습을 보니 참 멋있어 보이더군요..
강의 도중에 통역실을 힐끗 보고 통역관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는데 손짓을 하길래 난 내게 무슨 말을 하려는 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나의 제스쳐를 따라하는 것이었다.
만화영화 더빙하는 감정몰입된 성우의 모습이 오버랩되다..
프로다운 통역관 아저씨의
모습에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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