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www.doyong.com

2009년 빼빼로데이.. 11.11.
대만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마케팅 서밋에 초청되어 강의를 했다.





한국 OMS 2009 에서 강의할 때도 영어와 중국어 실시간 통역이 되었었는데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말이 너무 빨랐던 것 같아 통역관님께 참 죄송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더군다나 전문분야에 대한 강의라서 더더욱...

대만 Marketing Summit 에 초청되어 강의를 할 때도 중국어 통역관 아저씨가 통역을 하셨는데 사전에 통역관 아저씨와 사전 미팅을 했던 게 참 다행이었다.

다른 언어권 사람들을 상대로 강의를 할 때는 무엇보다 통역관과의 호흡이 중요하다.
다행히 대만에 3~4명 한국어 A급 통역관님을 만나게 되서 원활히 통역이 진행되었다.

중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까지 실시간으로 통역하는 모습을 보니 참 멋있어 보이더군요..

강의 도중에 통역실을 힐끗 보고 통역관 아저씨와 눈이 마주쳤는데 손짓을 하길래 난 내게 무슨 말을 하려는 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나의 제스쳐를 따라하는 것이었다.
만화영화 더빙하는 감정몰입된 성우의 모습이 오버랩되다..

프로다운 통역관 아저씨의
모습에 박수를...                    ↓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hink Syn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시간 통역의 미학  (0) 2009/12/22
스페인식 낮잠법 - 시에스타  (6) 2008/07/21
이해와 신뢰를 만들어주는 대화의 힘  (0) 2008/07/17
말과 글과 생각과 마음  (0) 2008/07/17
Posted by 수땡이
Think Sync l 2009/12/22 01:25

TRACKBACK :: http://doyong.com/trackback/5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 Van Gogh - Siesta]

시에스타라 불리는 유럽의 낮잠자는 시간이 있는데,
스페인식 낮잠법은 이렇단다.

열쇠뭉치를 손가락으로 쥔 채 소파에 팔을 걸치고 잠을 자는데,
그렇게 하면 잠이 깊게 드는 순간 열쇠뭉치를 떨어뜨리게 되고 열쇠뭉치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에 다시 의식을 차리게 되기 때문에 시간 감각을 잃지 않고 잠을 잘 수 있고, 깊은 수면 후에 느껴지는 몸을 처지게 하는 나른함을 사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사는 일도 무언가가 너무 깊어지기 전에, 열쇠뭉치 떨어지는 소리처럼 알람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hink Syn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시간 통역의 미학  (0) 2009/12/22
스페인식 낮잠법 - 시에스타  (6) 2008/07/21
이해와 신뢰를 만들어주는 대화의 힘  (0) 2008/07/17
말과 글과 생각과 마음  (0) 2008/07/17
Posted by 수땡이
Think Sync l 2008/07/21 21:06

TRACKBACK :: http://doyong.com/trackback/29 관련글 쓰기

  1. Subject: La Siesta - 라틴 아메리카를 여행하시는 분들이 꼭 알아두셔야 할 습관

    Tracked from Juan 의 이과수 이야기  삭제

    낮잠자는 포즈의 마눌님... 싫다고 그러는걸 화면처리하겠다고 약속하고 개제함 시에스타에 대해서 알만한 분들은 이미 그게 뭔지를 잘 알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야후와 다음에 들어가서 검색을 일단 해 보았다.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EAG&qnum=5837338&kscookie=1<?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

    2009/02/08 05:3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G_Gatsb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흐의 그림을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그림만 봐도 얼마나 달게 자고있는가를 느끼는것 같아요^^ 좋은 생각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7/22 23:22
  2. JEAL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그림,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사진속의 사람들은 열쇠꾸러미가 없는걸 보니 깊은 잠을 자고 있는거 같군요.,.^^;

    2008/07/28 03:43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고는 소리도 들릴 듯 하네요.. ㅎㅎ
      참 평화로워보이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점심 후 나른한 오후 저렇게 여유 좀 부려봤으면 좋겠네요.. ^^

      2008/07/29 12:29
  3. 그림의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반고흐는 말할수없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2008/09/17 11:20
  4. juanps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에스타에 관한 글을 방금 포스팅했습니다. 그래서 트랙백 걸쳐놓구 갑니다.

    2009/02/08 05:33


핵무기 경쟁과 냉전 종식에 있어 대화는 각별한 역할을 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임기가 끝난 몇 년 후, 그의 공식 비서였던 조지 슐츠는 구 소련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에게 냉전이 끝난 계기가 무엇인지 물었다. 그러자 그는 망설임 없이 "레이캬비크"라고 대답했다.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가진 모임이 레이건 대통령과 처음으로 진정한 대화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때 그들은 주요 협의 내용이었던 군사 문제를 뛰어넘어 양국의 가치와 이상, 열망에 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고르바초프는 이 대화가 핵무장 경쟁을 중지시킬 만큼 충분한 신뢰와 상호 이해를 정착시켰다고 믿었다.

대니얼 안켈로비치의 'CEO 대화법' 중에서 (21세기북스, 13p)


 
대화는 사람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도 있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직장에서의 간부와 직원간에, 부서간에, 동료간에도 그렇고, 협력사와, 그리고 고객과도 그렇습니다. 반대로 진정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이 증폭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언제 그랬나 싶지만, 1980년대 세계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cold war)으로 핵전쟁의 위기속에서 지내야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수 십번, 수 백번 멸망시킬 수 있는 확실한 '보복능력'을 보유하고, "혹시 먼저 핵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지는 않나..."라는 걱정에 서로를 감시했습니다. '오해'라도 생겨 한쪽이 핵미사일 버튼을 누르는 날에는 끔찍한 핵보복으로 지구가 멸망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에서 지냈었습니다.

그런 냉전을 종식 시킨 것은 바로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간의 '대화'였습니다. 그들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만났고, 양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진정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군사문제는 물론이고 양국의 가치와 이상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고, 이것이 핵무기 경쟁을 중지시킬 수 있는 '이해'와 '신뢰'를 만들어 냈습니다.

저자가 비교한 '논쟁'과 '대화'의 차이점은 우리에게 대화의 의미를 알려줍니다. 논쟁은 정답이 있으며 내가 그 답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지만, 대화는 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답을 가지고 있으므로 함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논쟁은 호전적이고 상대편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려 애쓰지만, 대화는 협력해서 공통점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논쟁은 목적이 이기는 것이지만, 대화는 목적이 공통의 입장을 도출하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논쟁은 잘못된 점을 찾아내려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인 후 반론을 제기하지만, 대화는 이해를 목적으로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인 후 자신의 의견과 비슷한 점을 찾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과 '논쟁'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대화'를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살다보면 간혹 대화 자체를 전투적으로 임하는 사람을 보게 된다.
대화는 이해가 목적인 반면 논쟁은 이기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애초부터 논쟁을 하는 사람과는 대화가 참 어렵다.
그러나, 논쟁은 논리와 이성으로 싸우는 거기 때문에 나쁜게 아니다.
나쁜 건 논쟁의 선을 넘어 감정과 언어폭력으로 싸우려하는 거다.

아래 그림처럼 말로 주먹질하는 사람들을 보면 발길질로 궁디 한번 차주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수땡이
Think Sync l 2008/07/17 23:43
TAG 대화법

TRACKBACK :: http://doyong.com/trackback/2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6. 10. 7.


얼마전,

회사에 신청했던 '글쓰기의 전략'이라는 책을

현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문득 이런 질문을 했던 적이 있다.


"현우 넌 글 잘쓰는 거랑 말 잘하는 거랑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뭘 선택할래?"

쭈삣쭈삣하던 현우를 옆으로 하고 햇님이에게 같은 질문을 했더니

"글 잘쓰는 거요" 라고 한다. 이유를 물었더니

"말은 안남는데 글은 남잖아요" 란다.

현우도 끄덕끄덕 나도 끄덕끄덕...


한번 더 곰곰히 생각해보면,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글을 잘(?) 써야 한다.

아니 정정..'잘'도 중요하지만 '많이' 써야 한다.

말을 잘한다는 건, 말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한 생각의 틀이 잡혀있다는 거다.

물론 임기응변을 잘하고와 못하고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 생각으로부터 나온다는 걸 전제로 한다면, 그 생각의 틀은 글로 정교화될 수 있는 거다.

역으로 말을 통해 생각을 정교화시키고 그걸 글로 남기면서 보다 짜임새를 갖추게 되는 거다.


흠....

역시, 이렇게 사전에 주제파악하지 않은채 남발하는 글은 중간에 요점이 중간분해되어버리길 일쑤지만 뭐 어떠랴?

어떤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점수매겨지는 것도 아닌데..

말그대로 생각을 정리하는 차원이라고 보면 되겠지.


결론은, 글도 잘 쓰고 말도 잘하려면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쓰고 생각도 잘 해야 된다는 거다.


생각을 말로, 글로 표현한다는 것!

말로, 글로 생각을 정리하는 것!

선후행 관계가 아니라 순환관계인게다.


근데, 마지막을 내 마음을 표현하는 글로 마무리하려다보니

생각을 말로, 글로 표현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게

마음을 말로, 글로 표현하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내 마음은 지금,

..................(?)

내가 알고 있는 단어로는 내 마음을 표현할 어휘를 만들어내기가 어렵다.

내 표현력의 한계로 받아들여야 할지,

언어의 한계로 이해해야 할지...

아마 둘 다일거다.


그래도 굳이 표현해보자면,

'무덤덤한 우울함을 다스리고 있는 낙천적인 긍정의식을 애써 끌어내어 막연함을 뚜렷함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지의 발로에서 믿음을 일구어내려는 아집같은 고집을 피우면서도 모른척 아닌척 시치미떼고 있는 피로한 상태'


거봐, 말도 안되는 말장난...

이상하잖아~ 어려워어려워어려어려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hink Syn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해와 신뢰를 만들어주는 대화의 힘  (0) 2008/07/17
말과 글과 생각과 마음  (0) 2008/07/17
한글은 우수한 언어가 아니다.  (95) 2008/04/03
한글로 가능한 글자 수  (4) 2008/03/29
Posted by 수땡이
Think Sync l 2008/07/17 23:38
TAG , 글쓰기,

TRACKBACK :: http://doyong.com/trackback/2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글은 우수한 언어(문자)가 아니다.
한글은, 인류 역사상 아주 중요한 지적 작업 중의 하나이다. "

이 글은 영국의 아주 유명한 백과사전에 실린 한글에 대한 설명이라고 합니다.
어느 백과사전인지는 확인 못해봤고, 몇년 전 TV강의에서 어떤 강사가 하던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쨌든, 한글을 문자 이상의 고차원적인 인류의 산물로 본다는것 자체가 한글의 우수성이 외국에서 얼마나 크게 평가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죠.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얼마나 깊게 알고 있으며
또 얼마나 한글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몇 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혹, 표준어에 안맞는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 바랍니다.


한글이 혀의 모양을 따서 아주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거라는 건 다 아실겁니다.
그 외에도 한글이 우수한 점은 소비자 중심의 언어라는 것입니다.
즉, 만드는 사람 중심이 아닌 쓰는 사람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언어라는 거죠.

한글 이외의 문자는 단어를 발음하는데 있어 사전정보를 알고 있어야 발음이 가능하지만 (영어같은 경우 발음기호를 알고 있어야 발음을 할 수 있죠...안그러면 제멋대로죠.. 가령, person이라는 것을 읽을 때, 사람에 따라서 퍼손도 될 수 있고 페르슨도 될 수 있고 페르손도 될 수 있고 그렇다는 거죠..)

한글은 가나다라..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만 알면 모두 발음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그래서 하루만에 배울 수 있는 문자체계인 거죠.
이게 바로 세종대왕때 민본주의의 개념이 있었다는 걸 의미한답니다.

높으신 분들이야 한글같은 쉬운 언어가 별로 필요가 없었지만 훈민정음에서 나랏말쌈이 백성과 달라.. 여린 백성을 위하여.. 라는 글귀처럼 백성을 위하여 즉, 민본주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자이기 때문에 매우 쉬운 거라고 합니다.

또, 구어와 문어가 정확히 일치하는 유일한 언어랍니다.
말하는 음절과 글자가 딱 맞게 떨어지는 언어는 역시 한글뿐이라는 거죠.
영어로 book 이라고 하면 이게 몇글자로 읽어지는지 도통 알수가 없는데 한글은 책 이러면 한음절로 발음된다는 걸 알 수 있으니까 역시 우수한 문자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유엔에서 아프리카의 문자가 없는 원주민들에게 권하는 문자체계가 한글이라고 하네요.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뿌까띠뿔레 우까자뿔뽀까" 라는 요상야릇한 말을 표현하기에는 한글만큼 정확한 문자체계가 없다는 이유이지요.

또 한글은 세계 문화유산에도 등록이 되어있으며 유네스코에서 세계의 문맹율을 줄이는데 기여한 상을 주는데 그 상 이름이 바로 세종대왕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그 상을 아직 한번도 못받았다고 하네요. 왜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문맹율이 1%도 안되기 때문에 문맹 퇴치할 일이 없으니까 그렇겠죠!


언젠가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언어학자들의 학술회의에서 한글을 세계공통어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논의도 있었다고 하는데 한국학자들은 한명도 없었다고 하는 얘기를 어디서 들었던 기억도 납니다.

어느 블로그에서인가 읽은 것 같은데, 어쩌다가 외국 친구들과 자기네 나라 문자의 우수성에 대해 논쟁을 펼치게 되었는데 'Macdonald'를 자기네 나라 말로 써보고 누가 더 비슷하게 읽는지를 해보자고 했답니다. 그러자 우리나라 사람이 한글로 '맥도날드'라고 쓰고 '맥도날드'라고 읽자 다른 나라 사람들 깨갱하면서 꼬리내렸다면서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께 감사드리며 어깨으쓱했었다는 글을 본적이 얼핏 기억이 납니다.


이러한 문자체계로서의 한글의 우수성과 동시에 우리나라말, 즉 한국어의 우수성에 대해 또 몇마디 할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 노벨문학상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참 안타깝기 그지 없는 일입니다. 그 이유인즉슨, 우리나라말을 다른 언어로 번역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거죠.
“가자미 냄비에 물을 잘잘 부어 살근살근 끓이고 졸졸 졸여서 노리끼한 고기를 보시기에 소복하게 담아서 괴괴한 달빛 아래에 사랑하는 님과 둘이서 술 한 잔 곁들이니 살살 목을 넘는 요맛이 달콤하기도 하다.” [퍼온글]

이런 표현을 글쓴이의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100% 전달하면서 외국어로 제대로 번역할 수 있을까요?
가령, 빨갛다라는 의미에 대한 우리나라의 표현은 굉장히 많죠.
영어로는 red? redtic? 이거 말고 더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어로는 붉다. 빨갛다. 벌겋다. 붉그스름하다. 뻘겋다. 발그레하다. 새빨갛다.
같은 빨갛다는 말이지만 말마다 그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이 각양각색이죠.
그래서 우리나라말이 배우기 어려운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언젠가 우리나라에서도 노벨 문학상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말할때 상대적으로 제스쳐를 안쓴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말로 해도 웬만한 뜻은 다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가 싶습니다.
(저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 언어도 쓰지 못하는 사람이 30%랍니다. 그런데 우리는 최소한 한글, 한자, 영어, 로마자를 쓰니까 피라미드로 보면 가장 상위에 속해있는 그룹이겠지요?
(게다가 경상도사투리, 강원도 사투리, 전라도 사투리..까지 합하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만 나와도 세계적으로는 차원높은 언어적 유희를 즐기는 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시 한글 얘기로 돌아와서..
우리는 항상 한글을 써서 한글을 쓰는 것이 얼마나 편한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눈 멀쩡한 사람이 장님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것과 눈의 소중함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겠지요.

비록 실제 쓰여진 역사는 백년정도밖에 안됐지만, 외국에서 더 알아주는 한글에 대해 자긍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다행인건 북한에서나마 한글이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고 있다는 점이죠.
북한말이 웃기긴 웃기지만, 사실 그런 건 북한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일어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말도 잘 알아야겠죠!

영어, 일어.. 하지 말자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싸워 백번 이긴다고 했으니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등 당연히 해야죠.
그러나 적을 알고 나를 모르면 안되듯이 우리나라말을 제대로 알고 영어.. 기타 등등을 하자는 것이지요.

예전에 봤던 뉴스인데(아래주소), 쉬운 한글 놔두고 어려운 영어/한자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028&article_id=0000215130&section_id=103&view=all
 

저는 한국인의 우수성을 주장하는 것은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한글의 우수성은 주저하지 않고 주장합니다.
조상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것 중에 가장 가치있는 유산이 바로 한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수한 우리 한글 우리가 보존하고 아끼고 잘 활용하고 자긍심을 가집시다.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
결론은, 한글날을 공휴일로!!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사실이 서글픕니다.
저 직장인인데, 몇개 남지 않은 연차(휴가)라도 꼭 써서 쉬어야겠습니다.^^
상사가 왜? 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할지가 살짝 걱정이 되긴 하네요.. ㅎ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hink Syn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과 글과 생각과 마음  (0) 2008/07/17
한글은 우수한 언어가 아니다.  (95) 2008/04/03
한글로 가능한 글자 수  (4) 2008/03/29
일곱가지 쌍기역  (0) 2008/03/25
Posted by 수땡이
Think Sync l 2008/04/03 00:25

TRACKBACK :: http://doyong.com/trackback/15 관련글 쓰기

  1. Subject: 옛이야기로 보는 언어

    Tracked from 카렌의 FANTASTIC WORLD  삭제

    문학파트. 첫시간입니다. ^^; 첫시간은 뭘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참 생각하다가~ 학교에서도 첫시간은 수업을 하지 않는 법이죠 . 저도 그래서 오늘은 옛날 이야기를 하나 해볼까 합니다. 시계바늘을 한참 되돌려 구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구석기인들은 무엇을 주식으로 먹고 살았을까요? 아마 반수 이상이 '수렵'이라고 생각했을것 같은데요. 수렵도 했겠죠. 하지만 그 '수렵'이라는 행위는 당시 원시인들에게는 대단히 힘든 식량이었겠지요. 뽀족한 돌..

    2008/04/09 10:02
  2. Subject: '미수다'를 보다가 '한글날' 을 되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Tracked from 금빛... 세상 바라보기  삭제

    요즘 아기 때문에 TV를 보기가 힘든 편이라 TV 시청 시간이 대폭 줄어서 뉴스조차 거의 신문과 인터넷으로만 보고 있는 형편입니다. 어제는 분유를 먹이는 동안에 잠시 KBS '미녀들의 수다'를 잠깐이나마 시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와 다른 문화에 대한 이른바 '미녀'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재미도 있고, 아직은 연예인과 다른 평범한 외국인으로서 바라보게 되어 자주 시청하는 편입니다. 아직은 서투른 한국어 실력들로 한국어를 이야기 한다는 재미도 있고,..

    2008/04/09 10:2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언하자면,
    간혹 한글과 한국어를 혼돈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한글은 문자체계이고요, 한국어는 음성과 문자로 구성된 언어입니다.

    그래서 한글이 우수하다는 것은 문자체계가 뛰어나다는 거고,
    한국어는 별개로 봐야 합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2008/04/05 13:27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은 우수하지만 한국어는 우수하다고 볼수 없죠. 한국어의 특성상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는거죠.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장단점이 언어 구조상있을수 밖에 없고요. 특정 개념을 번역하기 어려운것도 서로간의 문화차이에서 발생한것이라 이것도 패스

    2008/04/09 09:27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모든 언어는 장점이 있고 또 단점도 있겠지요.
      '음'님 말씀처럼 서로 다른 언어들간에 특정 개념을 번역하기 어려운 것은 서로간에 문화차이에서 기인하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의 문화 자체가 다양하고 풍부한 표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도 그 우수성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008/04/10 23:43
  3. 지정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을 ㄱ, ㄴ, ㄷ.... 자음 과 ㅏ,ㅑ,.... 모음으로 구분하는것은 잘못된 시각입니다. 한글은 분명히 천.지.인 삼재를 본따서 만들었습니다.
    즉, 첫소리 + 가운데소리(모음) + 끝소리로 이루어졌다고 보는게 더 정확합니다.
    따라서, 한글의 경우는 첫소리(자음) + 닿소리(자음) + 끝소리(받침)으로 봐야합니다. 이런 논리로 본다면 지금 표준이라고 일컬어지는 자판 자체가 문제가 있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8/04/09 09:39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모르던 사실을 알았네요.
      근데 자판 자체가 문제라는 말씀은 잘 이해는 안가네요.
      아무튼 의견 감사합니다.

      2008/04/10 23:45
  4. 라피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만큼 사랑스러운 언어도 없죠.ㅎ
    친구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과에 다니는데 다른 어떤 언어보다 참 매력있는 언어라고 하더군요.
    또렷한 발음상의 문제가 아니고서는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완벽히 읽을 수 있는 언어라고 말이죠.^^
    그리고 처음 알았어요- 세종대왕상이라는 것.
    좋은 것 배우고 가요.ㅎㅎ

    아. 제 블로그로 퍼갈게요.^^ 너무 좋아서요.ㅎㅎ

    2008/04/09 09:55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밑에 비판하는 글의 내용이 많던데
      아래 글들도 참고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4/10 23:46
  5. 한글은 쉬운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은 쉬운데...한국어는 어렵죠..그래서 외국사람들이 배우기 힘들어하는 듯..

    2008/04/09 09:59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한국어를 쌩자로 배운다고 생각하면 참 어려운 말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008/04/10 23:47
  6. sna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우수한거 인정할건 인정해야 합니다.

    2008/04/09 10:01
  7. 두줄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 대널ㄷ macdonald 라고 하던데

    2008/04/09 10:05
  8. 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다'류의 어휘가 다양하다, 그래서 타언어로 번역하기가 어려운 언어가 한국어다라는 이야기는.. 글쎄요.. 각 언어마다 발단된 어휘 영역이 따로 있고, 그걸 번역하는 데 있어서는 어느 언어나 마찬가지겠죠. 알래스카인가, 에스키모인인가.? 거긴 눈(snow)에 대해 짓눈깨비, 우박, 함박눈 정도로 구분하는 한국어와는 달리 수많은 어휘가 눈을 지칭한다고 하더군요.

    '한글은 우수한 언어가 아니다'는 말은 언어와 문자를 구별하려는 데서 나온 표현인 듯 합니다. 한글은 문자니까요. 언어엔 우열이 없는 거겠지요.

    2008/04/09 10:09
    • da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국백과사전이랬으니 번역을했겠지요. 언어와 문자의 차이를 혼동하신분이 옮겨 오신게아닐까요. 제생각엔 한글은 언어가 아니라 문자라는걸 말하려한게 아니라 가장 우수한 문자...거기서 더 나아가 아주 지적 작업중의 하나다. 더 치켜세우기 위해 그렇게 표현했다고 생각되네요.

      2008/04/09 14:10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어에도 우열은 있지 않을까요?
      '당신이 쓰는 단어가 당신의 세계이다'라는 말과 같이
      문화의 차이에 따라 그 표현력도 각기 다를 것으로 생ㅇ각되는데요, 그런 것들이 언어의 우열을 가리는 요소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008/04/11 00:01
  9. 어이이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d 이외에 빨갛다는 표현 많다. 당신이 잘은 모른다고 써놓았지? 모르니까 없다고 생각하면 안되지. 한글의 우수성은 알겠지만 그래서 어쩌겠다는거야? 허구헌날 우리나라, 우리대한민국, 우리민족, 나라사랑, 우리조국 이런것만 생각할텐가? 왜 굳이 우리와 남을 구분지으려고 하는거야? 왜 우리것의 우수성만 최고이고, 남의 우수성은 칭찬하지 않는것이지?

    2008/04/09 10:13
  10. 어이이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d 이외에 빨갛다는 표현 많다. 당신이 잘은 모른다고 써놓았지? 모르니까 없다고 생각하면 안되지. 한글의 우수성은 알겠지만 그래서 어쩌겠다는거야? 허구헌날 우리나라, 우리대한민국, 우리민족, 나라사랑, 우리조국 이런것만 생각할텐가? 왜 굳이 우리와 남을 구분지으려고 하는거야? 왜 우리것의 우수성만 최고이고, 남의 우수성은 칭찬하지 않는것이지?

    2008/04/09 10:13
    • 천년이면  댓글주소  수정/삭제

      red말고 뭐가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d이외에 뭐 flushed 이정도? 많아봤자 2,3개 정ㄷ

      2008/04/09 12:40
    • Aneleh  댓글주소  수정/삭제

      red말고 뭐가 있느냐고요?

      Alizarin, Amaranth, Burgundy, Cardinal, Carmine, Cerise, Chestnut, Coral red, Crimson, Dark pink, Falu red, Fire engine red, Fuchsia, Magenta, Maroon, Mauve taupe, Orange-red, Persian red, Pink, Persimmon,
      Red-violet, Rose, Ruby, Rust, Puce, Sangria, Scarlet, Terra cotta, Venetian red, Vermilion, ....

      좀 인터넷이라도 한 번 찾아보고 그런 말 하세요.

      한글 우수한 거 누구나 알죠. 근데 그게 우리끼리의 자화자찬, 민족주의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입지를 굳건히 하려면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해야지, 자기가 아는 상식선에서 그렇게 단정지어버리면 뭐하자는 건지요?

      설마 이 댓글에 사대주의자라고 욕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글 잘 읽어보시길.

      2008/04/09 16:19
    • 아미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neleh님의 리플 어이없네요 ㅎ;

      그 님이 컨트롤C+컨트롤V해서 가져오신 단어의 뭉텅이들은 '미술적'으로 '붉은 색 계열의 물감'들을 통칭하는 단어입니다.
      '붉다'와 '선홍색','진홍색','옅은살구색'이 다르듯이 그건 정규 영어 어휘에 들어가는 말이 아닙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이 My hat is burgundy, My cheek is coral red이런식으로 그 단어들을 일상적으로 쓰시는 거 봤나요?

      님이나 한번 찾아보시고 달으시죠^*^;

      님 사대주의자 맞으신듯^^;

      2008/04/09 16:37
  11. 지나가던 행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전체 주제가 일관되지가 않네요 한글 문자의 우수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한국문학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던가 하는 주제와 관련 없는 이야기는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글은 문자체계로서 한국어와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그리고 글을 뒷받침하는 근거들이 객관성이 떨어지는 점이 아쉽습니다.

    언어에 제스쳐가 적은 것은 사회문화적인 요인이 더 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언어'도 못 하는 사람들이 30%라고 하고 우리는 한글,한자,로마자등을 쓴다고 하셨는데 그 것들은 '문자체계'지 언어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밑의 사투리 이야기는 다시 '언어' 이야기이군요. 게다가 우리나라의 방언은 특별히 다종다양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일본어도 칸사이, 칸토, 도후쿠의 말이 상당히 다르고 (외국인도 금방 느낄 수 있을 정도) 중국은 거의 뜻이 통하지 않는 민난, 커쟈 등 '방언' 체계만 8개가 있습니다. 소수민족의 언어는 차치하고요.. 아랍어도 시리아랑 이집트랑 모로코 각각이 많이 다릅니다. 계급별로 다른 말을 쓰거나, 문어와 일상어가 다른 나라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만드는 사람 중심이 아닌 쓰는 사람 중심의 언어라는 표현은 상당히 모호합니다. 왜냐하면 언어 중에 만드는 사람이 있는 언어 자체가 거의 없으니까요. 각 언어와 문자체계는 오랜 기간 쓰는 사람이 다듬어 온 것이고 프랑스어처럼 철자와 발음의 격차가 크다해도 이미 체화된 그 나라 사람에게는 편할 수도 있는 부분이죠. 물론 글쓴이가 이야기하고자 한 바와 같이 한글은 철자와 발음이 잘 맞는 훌륭한 '문자체계'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말은 어법을 맞추기 위해 철자와 발음을 완전히 일치시키지 않고 있죠. (못 느끼셨을 수도 있겠지만 발음에 맞추자면 '사람이 산다'가 아니라 '사라미 산다'여야 하지만 그러면 오히려 의미가 불명확해지는 단점 때문에 한글맞춤법은 발음과 철자를 정확히 일치시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특히 받침문제는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울 때 어려워 하는 부분입니다.) 제 생각에는 발음과 철자의 일치에서는 스페인어가 매우 뛰어납니다. 정말 쓰는데로 읽죠. 'g'의 발음이 모음따라 조금 달라지긴 하지만 완벽한 규칙성을 띄고 있어서 헷갈릴 일은 없습니다. 일본어의 '카나문자'도 뛰어나나 실제 사용시 일본어는 한자를 빼고 쓸 수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구요.

    마지막으로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말을 '뿌까띠뿔레 우까자뿔뽀까'라 표현한 부분은 좀 보기 그렇습니다. 저 말은 글쓴이가 지어낸 말이니까요. 비하의 의도는 없었겠지만 글의 객관성에도 전혀 도움을 주지 못 하고요. 아프리카 언어도 스와힐리, 각종 반투계 언어, 사헬계언어로 그 계통들이 있고 한국어나 영어에 비해 전혀 '요상야릇'한 말이 아닙니다.

    저도 한글은 인류사적 가치가 있는 훌륭한 문자체계라 생각하고 한글날을 하찮게 생각하여 공휴일에서 제외시킨 위정자들의 행태에 분노가 입니다. 그러나 한글이 좋다고 다른 문자체계나 언어를 열등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글은 한국어에 최적화되어 있는 문자이고 문자라는 것은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 자긍심과 함께하는 것이므로 다른 나라 문자가 좀 답답해 보인다고 비교하여 으시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글의 가치는 남과 비교하고 '맥도날드'같은 걸 더 '영어'에 비슷하게 발음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 아니라 (물론 한글은 그 특성상 어느 발음이나 잘 표현할 수 있지요.) 그 구성원리가 매우 과학적이고 한국인들의 언어 사용과 문자생활에 큰 편리를 주어서 그 발명 당시부터 컴퓨터 시대인 지금까지 한국인과 그 외 한글사용자들의 행복한 삶에 바탕이 되고 있기 때문아닐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글의 사용자인 우리 자신이 한글을 아끼고 발전시키고 기념하고 해야겠지요. 요새 각 지자체 로고나 간판들이 로마자로 도배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2008/04/09 10:19
    • b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008/04/09 18:10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하고 싶은 말을 나열식으로 적은 글이라서 논점이 흐려진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행인님 말씀처럼 한국어는 문자와는 다른 개념이죠. 그래서 제가 첫 댓글에 적었었는데 그래도 언어(한국어)와 문자가 혼동되었나보네요.

      우리는 한글, 한자, 로마자, 사투리를 써서 많은 언어를 쓴다고 한 건 반농담조로 얘기한 건데 오해가 있었나봅니다.

      만드는 사람 중심이 아닌 쓰는 사람 중심의 언어라는 부분에서는 언어가 아니라 문자라는 단어를 썼어야 하는데 제가 단어 선택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글은 자동발생된 것이 아니고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만든것이지요.

      그리고 다른 나라 문자나 언어를 비하한 것은 아닌데 그렇게 보였다면 제가 좀더 조심했어야 했나보네요.

      여러 의견들로 조목조목 지적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2008/04/11 00:16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들 중에 본문의 부족한 점과 비판적인 의견도 함께 참고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4/11 00:18
  12. 와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이네요^^
    퍼가도 될는지?^^;

    2008/04/09 10:37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처만 밝히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댓글들 중에 본문의 부족한 점과 비판적인 의견도 함께 참고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4/11 00:18
  13. 너부리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좋지 않은 글이군요.

    2008/04/09 10:45
  14. 지나가는 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문학 작품을 영어로 번역할 때 100% 그 느낌을 살릴 수 없는 것처럼, 영문학을 한국어로 번역할 때도 영어원문의 그 맛을 우리 말로 느끼게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문화의 차이는 상대적인 것인데, 너무 우리나라 중심으로 글을 전개시킨 것 같아 아쉽습니다.

    2008/04/09 10:48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언어의 차이가 문화의 차이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의 문화가 그 표현력에 있어서는 풍부하고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이지요.
      언어별로 장단이 있겠지만 다른 언어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이 덜된 점은 인정합니다.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2008/04/11 00:20
  15. 한글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와 한글을 구분해서 글을 썼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글은 한국어를 표현하는 하나의 기호이지 않습니까?
    글이 한국어와 한글을 분류해서 각각의 우수함을 보여주는 식으로 전개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테클은 절대 아니고요, 저도 한국어와 한글을 사랑하는 세계인의 한 사람으로서 조금 아쉬운 면이 있어 몇 자 남깁니다.

    2008/04/09 10:55
    • 그게 무슨말인지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꾸 한글과 한국어로 나누시는 이유가 뭔지요?
      영어도 알파벳과 영어로 나누는 거잖아요
      대체 무슨 생각이신지요?

      2008/04/09 18:15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첫 댓글에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구분을 해놓았었는데 한국어에 대해 얘기할 때는 한국어에 대해 얘기한다고 하면서 시작했는데, 글의 전체적인 흐름이 매끄럽지 못했나보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2008/04/11 00:22
  16. 지나가던 행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글쓴이의 생각에 크게 공감하는데 계속 여러가지 토만 달았네요...

    토다는 김에 하나만 더 달겠습니다.
    아까 '붉다', '불그스름하다' 같은 표현이 번역하기 힘들다고 하신 부분인데요..
    ('한글'이야기가 아니라 언어와 번역이야기입니다.)
    우리 말이 형용사가 발달된 말인건 확실합니다. 그러나 그에 딱 맞는 단어가 없다고 영어사용자들이 우리보다 색감이나 이런게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권에서 색을 표현할 때는 그 색을 지닌 사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렌지색같은 것 처럼요. 색을 표현할 때 그냥 불그스름하다가 안되면, 저녁놀의 빛깔이라던가 낡은 프레스코 벽화의 바래진 붉은 색이라던가 이런 식으로 직유법을 통한 표현이 가능하죠.

    단어의 유무가 표현의 정치함 간결함에는 영향을 줄 지 몰라도 인식이나 사고 자체의 불가능성을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언어권의 사회 문화적 요소에서는 그런 표현이 불필요하거나 발달하지 않았을 뿐이죠. 정확한 단어가 없어도 각 언어의 단어 범주 안에서 인간이 느끼고 생각하는 바는 거진 표현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에스키모보다 눈의 종류를 나타내는 단어가 적다 하더라고 여러 눈의 종류를 구별할 수 있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럼 왜 번역이 어려운 걸 까요?
    위에 글쓴이가 예를 들은 표현은 시적인 표현, 언어의 의미 뿐 아니라 어감이 중요한 표현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 언어도 '시'는 제대로 번역이 안 됩니다. 시에는 운율이나 어감같은 요소, 기의(시니피에)가 아닌 기표(시니피앙)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죠.

    '진눈깨비'가 내린다는 표현과 '비와 비가 얼은 얼음 알갱이가 섞인 것이 내린다'는 표현은 그 느낌이 많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평생 눈이라고는 본 적이 없는, 그래서 '눈'이라는 단어가 없는 열대 나라 사람이 한국에 유학왔다가 진눈깨비를 보고 본국에 돌아와서 그걸 설명하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언어로 '진눈깨비가 내린다'라는 표현을 번역하려면 어떨까요?

    기술서적보다 문학작품이 번역이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이런 언어의 기표적 특성 때문이지 단어 자체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번역문학이 받아들여질려면 독자들이 저자의 문화에 대한 이해 정도가 높아야 합니다. 그래야 저자가 글쓰면서 나타내려 했던 것들이 번역에 의해 많이 소실되었다하더라도 다시 독자가 재구성할 수 있지요.
    한국번역문학이 성공하려면 다른 나라의 독자들이 한국의 문화에 친숙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네 글로 출판해도 이해하기 힘들죠.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 중에 몽골문학작품 '맑은 타미르강'이 있습니다. 어려운 단어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읽어보시면 상당히 어려우실 겁니다. 장면이 상상이 잘 안되기 때문이죠. 몽골이라고 TV에서본 것은 대초원 아니면 현대화된 울란바타르일텐데, 책의 무대는 현대화 이전 1920년대 몽골의 도시(또는 거대한 천막집단?)이거든요. 바로 그런 문제점, 우리 문화가 아직 잘 소개되지 못 했다는 점이 향토색 짙은 한국 문학이 외국에서 사랑받기 힘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붉다, 불그스름하다 등의 표현의 과부족 자체가 번역 상의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독자가 그 장면을 상상할 수 있는 문화적 배경지식이나 어감, 운율같은 그 말 자체의 느낌은 어느 언어에서 어느 언어로 옮기더라도 해결할 수가 없다는 거죠.

    '우리말은 원래 표현 자체가 번역이 안 돼'라는 것보다는 우리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친숙하게 만들어 '청국장 냄새'라는 말이 'smell of chunggukjang'하고 번역된다해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 냄새를 생각하고 어깨를 움찔하게 만들게 하는 것. 그게 우리가 할 일이 아닐까 합니다.

    2008/04/09 10:58
  17. 정말 진심으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생이 쓴 글인줄 알았습니다. 글 자체가 논리 정연하지 않고, 언어와 글자의 개념도 제대로 정립된것 같지 않으며, 막말로 하자면 '어디서 줏어들은' 내용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맥도날드 내용도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사투리는 왜 추가 했는지... 영어로 아는 단어가 Red밖에 없는것 같군요.

    뭔가 그을 적고 싶은데, 글 쓰는 실력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글을 쓰고자 하는 의지도 있고 알고자 하는 의지도 있는것 같습니다. 고3 논술 초급반 들어가세요. 3개월만 배워도 글쓰는 실력이 몇배는 좋아질 것입니다.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인터넷이란 공간이 아무나 글을 올릴 수 있기에, 저도 글쓴이 님의 글을 읽고 저의 생각을 적은것입니다.

    2008/04/09 11:05
    • 인터넷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나 글 쓸 수 있으니까

      너같이 글 쓰는 놈이 리플 남기는거지..

      알긴 아는구나

      2008/04/09 15:10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직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초등학생인데 중학생으로 높여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 글쓰는 능력이 많이 서툴러서 긁 읽는 실력이 심히도 부족한 분들까지 이해하기 쉽게 잘 쓰지를 못했네요.
      아직 초등학생이니 고3 논술 초급반에는 나중에 들어가볼께요.

      2008/04/11 00:32
  18. 현동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판에나 쓸 글이지 블로그뉴스에 실릴만한 좋은 글은 아니군요...식상하고 출처도 대충이고 한글로 낚시질한다는 느낌밖엔..

    2008/04/09 11:13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담아 듣겠습니다.
      근데 몰라서 그러는데 블로그뉴스에 실릴만한 좋은 글의 요건이 뭔지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그리고 게시판에나 쓸 글은 무엇인지요?
      제가 또 게시판에나 쓸 글을 블로그뉴스에 올려서 폐 끼칠까봐 걱정돼서 말이죠.
      근데 현동규 님은 주로 어느 게시판을 이용하시는지요?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2008/04/11 00:37
  19. 도망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도날드를 미국인은 뮉따널드로 발음합니다. 우리가 맥도날드로 발음해서 "와"하고 했던 사람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2008/04/09 11:16
    • 맥도날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쓴이가 말하고자하는건...
      글로쓴것과 그 소리나는것을 서로 비교할때
      우리말은 어느경우나 일정한 한소리가 된다는걸 말하는것같아요.`맥`은 언제나 맥으로 발음되지만
      철자`mac`은 뒤에 붙는 철자에따라 맥또는 막으로 소리낼수도 있잖아요.영어이름을 말할땐 고유철자가 있을수있어 스펠을 불러주듯...
      그런의미의 한글의 명쾌성을 말하는것 같네요..

      2008/04/09 16:29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dcmru.tistory.com/94
      여기에 가보니 관련 글이 있네요.

      2008/04/11 00:38
  20. 바실리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추천

    2008/04/09 11:35
  21. 호랑이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좀... 한글은 언어가 당연히 아닌데 '한글은 우수한 언어가 아니다.' 라니요;
    저는 제목만 보고 사람들이 한글과 한국어를 구별 못 하는 현상을 지적하는 글인 줄 알았습니다.

    2008/04/09 11:53
    • 그게 무슨말인지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우리나라말을 한글이라고 말하는건데 왜 자꾸 한글은 언어가 아니다 한국어가 언어다라고 하시는지 그건 소모성 싸움인것 같네요
      그건 성인 이라면 다아는 내용이니 그런걸로 태클좀 그만 걸었으면 합니다
      몰라서 그렇게 쓰는게 아니고 편의상 보편적으로 그렇게 말하는 거라구요
      한글:알파벳 한국어:영어
      몰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제발 소모성 싸움그만

      2008/04/09 18:19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네, 그래서 첫 댓글에 그 내용을 달았었는데 오해가 있었나봅니다.

      2008/04/11 00:40
  22. 블라디미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기는 합니다만, 글쓴이께서는 정보를 얻어와 자기 글에 쓸때 좀더 정확히 출처를 밝히셔야겠습니다.
    출처가 정확하지 않다면 쓰지 않는게 안전합니다.
    "TV 강의에서 그러던데"
    "어떤 블로그에서 본건데"

    제가 만약 "어떤 미국 웹사이트의 글을 봤는데 모든 미국인들은 집에 총을 3자루씩 가지고 있다더라" 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아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겠죠.

    2008/04/09 11:58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과 기억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적었던 글이라 출처의 중요성을 간과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2008/04/11 00:41
  23. 이게 글이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그냥 초등학생 수준의 논리로 글을 쓴 것 가지고 너도나도 '그래서 한글은 우수하다'라고 공감하는 꼴이 우습구나.

    프랑스 사람에게는 프랑스어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해 보이고, 일본인에게는 일본어가 가장 위대하다.

    언어에 대해서 아주 기초적인 지식만 있어도, 우열을 가리는 장난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 깨달을 날이 올 것이다.

    여기 저기서 주워 들은, 수 십만 번도 더 들은 '일본인들은 맥도나르도라고 밖에 못한다'라는 유치한 비유는 그만 하고, 언어에 대해 쓰려거든 언어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을 해보거라.

    2008/04/09 12:25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어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한 내용 좀 올려주시지 그러셨어요.
      님 글을 보면 언어에 대한 그런 깊이 있는 고민이 있었을 리가 없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 사람이 쓰는 언어를 보면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거든요.

      2008/04/11 00:44
  24. 먼저 말도안되는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는 한글하고 한국어를 구분하지 못하냐????

    한글은 문자고 한국어는 언어다.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한국어(문법도 포함)는 예외도 많고 참 어렵다. 한자어도 많고....... 하지만

    한글 문자 그자체는 얼마나 우수한지 모르더냐????

    먼저 한국어하고 한글이나 구분해라. 분명 한글은 우수하다. 한국어는 좀 그렇지만

    2008/04/09 12:41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어가 반말하고 존댓말로 구분되는데,
      님은 반말과 좃댄말로 구분하시는 걸로 알고 계시나보네요
      아~ 그래서 한국어는 좀 별로라고 그러시는 거군요.
      존댓말을 쓰면 한국어가 좀 더 좋아집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2008/04/11 00:47
  25. k.y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것이기에 더소중하다는 걸 모르나요?
    우리것이기에 우리가 더 지키고 아껴야 한다는걸 모르나요?

    2008/04/09 12:52
  26. pines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한글을 항상 영어랑 비교 하는지요? 영어를 한글 또는 한국어로 정확히 발음 한다고 해서 그것이 우수한 언어가 되는 것일까요? 제스추어를 사용하는 것은 언어가 문제이기보다 그 사람들의 문화가 그렇게 만든 경향이 크다고 보는데요.
    저도 한글을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님이 쓴 글은 너무 신빙성이 없네요. 확실한 자료도 아니고 "카더라" 통신은...그다지.....

    2008/04/09 12:53
  27.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도날드라고 쓰면 안됩니다. 반드시 복수이며 맥도날드의 영어 발음은 "맥다널즈"입니다. 악센트는 2음절에 있죠. 맥다널즈라고 쓰면 완승!!~

    2008/04/09 13:43
  28. 늘미쁨다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공감가는 글이네요..;.
    한글날이 없어졌다는 게 아직도 적응이 안 되는 중입니다.

    위에 분들 애긴.....;;; 별로 동감은 가지 않습니다.
    분명, 한글은 위대하다고 불릴 만큼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만, 위에 댓글단 분들을 포함한 많은 한국인들은 그걸 모르죠.
    누구나 자국언어가 최고라고 주장하는 것은, 편협한 국수주의임을 모르는 사람들 인가 봅니다.

    영어가 많이 쓰이는 것은, 세계유일의 초강대국인 미국인들이 쓰는 언어일 뿐- 그 언어가 우수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계언어학자들과,, UN과 같은 국제기구에서, 즉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서도- 인정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스크랩을 어찌 할지 모르겠어서- 제 블로그로 담아가겠습니다.

    2008/04/09 14:17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 글에 비판적인 글들에 댓글 달다가
      따뜻한 댓글에 답글 다려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2008/04/11 00:50
  29. 한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적이고 우수한건 사실이나 p/f r/l b/v같은 발음 구분이 안가는건 많이 아쉽던데요. 그리고 맥도날드는 우리식으로 말하면 영어권 사람들 잘 못알아듣습니다. 왜냐면, 그들에겐 악센트가 아주~중요한데 우리식으로 발음하면 악센트를 넣지 않거든요.

    2008/04/09 15:04
  30. 말하는 사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서를 찾아서 글을 써라! 한글과 한국어를 구분도 하고.. 말을 막 배워서 자랑하고싶은 건지 원! 글을 아무나 쓰는 건 아니란다.

    2008/04/09 15:50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서를 못찾아서 죄송합니다.
      좀 찾아주고 가시지 그러셨어요.
      근데 글은 누가 써야 되는 건가요?
      아~ 글을 아무나 쓰는 게 아니라서 name이 글쓰는 사람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이군요.
      그럼 계속 말로 하세요~

      2008/04/11 00:54
  31. 해적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한글날을 공휴일로 그리고 정부가 체게적으로 우리말 보호사업좀 해주었으면 합니다

    2008/04/09 16:31
  32. 아미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의 나라를 깎아내리고 긁으며 생채기 내려고 안달이군요.
    요즘같은 때에 참 보기 훈훈한 모습입니다.

    2008/04/09 16:39
  33. 참 좋은 글이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싶었는데, 왜 이리 논쟁들이신지..;;
    영어가 세계 공통어가 되어버린 탓에 빛이 바랜 느낌이 있지만,
    역시나 한글이 최고라고 봐요.
    기원과 제자과정이 정확히 알려진 문자는 한글 뿐입니다.
    2개국어, 3개국어를 해야 하는 고충도 감내할 만큼 값진.. 후세에 길이 남을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이죠.
    우리글의 우수성이나 한계성에 관한 자잘한 일화로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주류에 편승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한글을 등한시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거죠.

    2008/04/09 17:10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렇게 이슈가 될 줄은 예상 못했는데 많은 의견들에 상처도 받고 힘도 되고 그러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2008/04/11 00:56
  34. koh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말은 감성표현이 뚜어나지만 반대로 이성적인 표현은 부족합니다. 철학서적번역이 쉽지 않습니다 아예 개념이 없습니다

    2008/04/09 17:37
  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다른 분들이 다 말씀하셨고....
    문자가 없는 아프리카언어를 글로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문자가 한글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한글로 표현이 안되는 발음이 무진장 많습니다.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할 때 이 똑딱을 혀로 차는 소리같은 건 쓸 수가 없잖아요.....

    동남아 오지에 한글을 보급하고 계신 분들이 현지화시킨 한글을 보면 우리가 전혀 읽을 수 없더군요. 아마도 한글 표기법에서 초,중,종성에 꼭 있어야 글자가 되는 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음가가 없는 초성 "ㅇ" 이나, 음가가 없는 모음으로 쓰이는 "ㅡ" (영어 dog를 도그로 표기할 때의 "ㅡ";)....등등....우리말과 현지말이 맞게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또 아프리카나 동남아 오지의 주민들이 알파벳으로 된 문자를 받아 들일 경우엔 비슷한 알파벳을 쓰는 여러나라 언어된 다른 책(훨씬 많은 지식과 정보가 쌓여있는...)을 받아들이기가 훨씬 쉬운데, 한글로 현지어 문자화를 하다 보면 나중에 다시 복잡한 번역 과정을 거쳐야 되지 않을까 하는 괜한 걱정도 사실 됩니다.

    우리 한글이 자랑스러운 것은 좋은데, 그렇다고 전수받는 사람들의 입장을 조금 더 생각한다면.......어떤게 진짜 그 사람들에게 좋은 것일까....그런 생각이죠.

    암튼 한글의 체계는 참으로 과학적이어서, 1시간 정도만 설명해줘도 초등학생도 따라 "그릴 수 "있는 놀라운 발명품임에 틀림없습니다.
    그 한글의 놀라운 창조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창조적인 글쓰기가 더욱 활발해졌으면 좋겠는데....뭐, 매뉴얼화된 논술 시험, 고득점 비법 글쓰기....이런 것 밖에 못 배우는 요즘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

    댓글이 길어져서 죄송.

    2008/04/09 17:46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이 길어져서 죄송할 건 전혀 없지요!

      한글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가봐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08/04/11 00:58
  36. 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한다.
    ~라고 하네요.
    출처는 모릅니다.

    이건 뭐 '혐일류' 라는 만화가 나왔을때 작가놈이
    '내 만화는 다 근거가 있다'
    >근거는 무엇인가?
    '인터넷에서 봤다'
    >...
    수준하고 다를바가 없네.

    2008/04/09 17:51
  37. 지나가던사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일관성이없어..- -;;;;
    게다가 북한말을 본받아야한다고 해놓고
    바로 밑에다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건 왜 갖다 붙이는지..
    이것도 한자로 표현된것이니 북한처럼 완전히 한글로 풀어쓰지 왜
    그냥 쓰시나..그리고 사투리는 다른언어인가? - -;;
    난감해지는 글..
    그리고 리플중엔 왜이리 국수주의적인;;;
    무조건 한글이 최고라는 분이 왜이리 많은지..

    2008/04/09 18:07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을 참 비판적으로 사시나봐요.
      좀 긍정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요.
      그냥 지나가시지 침은 왜 뱉고 가시는지..

      2008/04/11 01:04
  38. 메로니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쓸데없는 싸구리 민족주의자들의 한글 예찬론만 읽어서 짜깁기 하셨네요...

    일례가 무슨 프랑스에서 언어학자들이 모여 회의를 했는데 한글을 공용어로 채택했다는 구라를 아직까지도 믿고 옮기고 있으니...

    이런 잘못된 정보로 사람들을 현혹하는게 바로 유언비어 유포지...

    한글은 문자로서 쉽게 언어를 표기할 수 있지만 깊게 들어가면 한글로 표기 못하는 발음이 너무 많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한글이 그렇게 뛰어난데 영어 발음하나도 제대로 표기 못해서 우리 한국인들이 영어 발음이 꽝이냐?

    R L 발음을 한글로 정확히 표기할 수 있는 사람 손 들어보시오....

    ㅉㅉㅉ

    싸구리 민족주의자들이나 한글 최고, 대한민국 최고를 외치며 외국에서 잘난척 하다 왕따 당하는 경우가 많아 질 것이다.

    외국인들이 한국을 좋아하는 건 한국인이나 한글이 아닌 잘난체 하지 않고 조용히, 묵묵히 제 역할을 하는 전자제품 때문이다...

    2008/04/09 18:19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눈으로 확인은 못해봤지만 프랑스 언어학자들의 회의는 kbs1. 1996. 10. 9. 에 방영된 내용이라고 하네요.

      잘못된 정보로 현혹시킨다고 하기 전에 잘못된 정보인지를 명쾌하게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메로니아님은 무형의 가치보다 전자제품같은 실물가치를 중요시여기시는 분인가봐요.
      때로는 보이고 만져지는 것보다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한 가치일 수도 있는 것이겠죠.

      2008/04/11 01:09
  39. 에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그넘에 색깔타령. 지겹지도 않소? 님이 영어를 못해서 그렇지 영어도 색깔을 나타내는 엄청난 단어들이 존재합니다. 되려 우리는 명사가 발달하지 못해 전부다 애매모호한 표현을 쓰는 단점이 있지요. 그외에도 사변적 철학적 단어들 또한 번역이 안돼는 경우가 많구요.

    그리고 한글로 표기 못하는 발음 많습니다. 당장 무슨 원주민들?? 그것만 해도 이미 영미국가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껴들어가서 한걸로 알고 있소. 실제 큰 소득도 없고...

    그 프랑스 얘기. 다 구라인것을.. 아직도 믿고 계십니까???

    노벨상 못받는건 생존작가중에 세계문학에 근접하는 작품을 써내시는 분이 없기때문입니다. 노벨상 작품자들의 작품세계 접해본적이나 있나요?? 그넘에 번역타령. 지겹습니다.

    한글이라는 문자가 우수하다는 것은 한국어라는 언어에 적합한 문자라는 의미인거지. 한글은 천상천하유아독존. 절대반지의 포스를 뿜어내는 완벽한 글자라는 뜻은 될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이런 오만한 사고방식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2008/04/09 19:05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색깔타령, 번역타령... 제 글이 곡조있는 타령으로 들리셨나봐요.
      곡조있는 글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도 감사합니다.

      2008/04/11 01:12
  40. pa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한국어 관련 다큐를 봤는데 몇가지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있어서 소개합니다.

    흔히 한국어가 알타이어족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는 알타이어족이라는 개념 자체에 논란이 많아서 옳다고 할 수 없다.
    한국어의 뿌리를 알기 위해 한국인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북방 유목민뿐만 아니라 의외로 남방계(동남아죠)가 섞여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인중에 남방계임을 나타내는 특정 유전자가 약 30% 정도 있으며, 북방계의 특징인 천생신화와 남방계의 난생신화가 공존한다.
    특히 일본어의 기원을 공동 연구하는 한일 학자가 나온 부분이 흥미로웠는데, 그들에 따르면 고대 한어는 크게 대륙한어(고구려), 반도한어, 열도한어(일본)로 나눌 수 있으며 대륙한어와 일본어에 많은 유사점이 있다고 한다. 실제 일본 고대사에 나타나는 야요이인은 인류학상 특정시기에 유입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데, 이들로부터 벼농사와 언어가 전파되지 않았나 한다. 이들의 골격은 기존의 열도에 존재하던 인종과 뚜렷이 구별되며, 사용하던 도구는 같은 시기에 반도에서 사용된 것을 그대로 가져온 듯 동일하다고 한다.

    에고, 볼 때는 그동안 궁금했던 것이 많아서 흥미롭게 봤는데 막상 쓰려니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요. 쓴게 아까워서 지우진 않을래요^^

    문자가 없을 땐 우리 선조들은 중국의 한자를 가지고 공부를 하고 시를 썼죠.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는 반만년 고유의 문화가 우리글로 이루어진 기간은 극히 짧다니 아이러니하죠? 한편으론 세종의 업적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 수 있죠.

    우리것이라면 무조건 최고라는 식의 생각을 참 싫어합니다만, 한글은 아무리봐도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위에 논란이 되다시피 한국어가 이렇게 이쁜 문자로 담기에 부끄럽지 않은 말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요즘의 한글 파괴나 영어 광풍을 보고 있자면(정부정책도 한숨나오지요) 걱정이 됩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4/09 19:27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거 동영상으로 봤었는데 기억 안나는데,
      많은 내용을 기억하고 계시네요.
      기억력이 참 대단하신 분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2008/04/11 01:13
  41. weem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문화권의 언어를 또 다른 문화권의 문자로 "거의" 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끄도나르도나 맥도날드나 외국인이 못 알아 듣는건 마찬가지이고요.
    비슷하게 먹다널, 믁다널, 맥다널이라고 표기해도 음의 높낮이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맥도날드는 액센트가 명확하니까 괜찮지만 문장내에서요)

    요즘 상하이어를 배우는 중인데 한글로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습니다.
    그 비슷해보이는 미묘한 발음들을 어떻게 소화할 지 난감하더군요.
    "아"도 아니고 "오"도 아니고 중간쯤 되나보다 하고 넘어가면 그 중간에 중간쯤 되는 것 같은 것이 또 나오고요.
    물론 한글이 알려진 어떤 언어보다 과학적이고, 훌륭한 건 재론의 여지가 없지만,
    모든 걸 비슷하게라도 커버할 수 있다는 생각에는 회의적입니다.

    2008/04/10 12:25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중국어를 들어보니 듣고나자마자 똑같이 발음하기도 참 어렵더라구요.
      문자로 표현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만 수많은 언어 중에 그나마 음성을 가깝게 표현하는 건 한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008/04/11 01:16
  42. 아르미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은 한글이 아니라 국보 70호인 훈민정음 혜례본입니다. 즉, 내용물인 한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록물 자체에 의미를 두는 거죠.

    2. 한글이 모든 언어 발음을 표현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지금의 한글은 창제 당시의 훈민정음보다 삭제된 것이 많기 때문에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적습니다.

    3. 유네스코에 세종대왕상이 있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해서 제정했고 상금 전액을 한국정부가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4. 2008년 한국의 문해자 비율은 약 99%로 세계에서 상위권이며 15위 정도입니다만 실측값은 아니고, 1966년 이후로 문해율은 조사하지 않습니다만, 1945년 광복 당시에는 문해율이 22%에 불과했고 78%는 글을 못읽었습니다. 2002년 조사로는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중 24.6%는 초등학교 6학년 생 수준의 읽고 쓰기를 못합니다. 2005년 조사로는 문해율 97.9%로 세계 47위였고요.
    같은 로마자를 쓰는 국가들 사이에서도 문맹율의 차이가 있으며 비교적 글자의 효율이 떨어지는 일본에 문맹율이 낮은 점을 고려하면 글자체계가 어렵고 쉬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초등교육에 힘을 쓰고 있느냐의 측면이 더 강합니다.

    5. 2001년 한글날에 MBC에서 라후족에게 한글을 보급한다는 내용의 "한글, 라후 마을로 가다"라는 다큐를 방송했습니다만, 이 방송은 연출된 것이고 이미 로마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딱히 새로운 문자가 필요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04년 경북대 교수가 동티모르에 테룸어의 한글표기 체계를 도입하려고 추진한다는 보도가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역시 로마자를 사용해왔기 때문에 딱히 도입할 이유도 없고 이러한 주장을 구체적으로 뒷받침할 연구결과나 실제 사례도 없습니다.

    6. KBS에서 96.10.9일 방송된 프랑스 학술대회는 세계 언어학자들의 학술대회가 아니라 제2언어로서 한국어 교육을 전공하는 학자들(주로 한국인들)의 회의였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D%95%9C%EA%B8%80%EC%97%90_%EB%8C%80%ED%95%9C_%EC%98%A4%ED%95%B4#cite_ref-7

    2008/04/21 12:46
  43. 물랏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정적인 덧글들에 이성적으로 달아놓은 덧글들이 인상적입니다. 문득 부처님의 '반사'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군요. 훌륭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제가 쓰는 언어의 우수성을 이제서야 깨닫다니 부끄럽네요. 앞으로 한글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D

    2008/06/29 16:41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글이 다음 블로거뉴스에 등록되자마자 2만명정도가 방문했더군요.
      당시 동접이 300명 정도 되었었는데,
      예상치 못했던 악플들에 맘상하고 공감 댓글에 힘얻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글이 생각으로부터 나온다고 봤을 때, 좋은 생각을 하는 것도 쉽지는 않은 것 같죠!

      2008/06/30 00:37
  44. ★들고양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지금도 한글로 리플을 달고 있지만 이 글을 읽고나니 내가 쓰는 한글 수준에 대해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다시한번 좋은글 잘 읽고 간다고 인사 드립니다. ^^

    2008/07/10 01:41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근데, 리플들을 보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암튼, 뭐니뭐니 해도 한글은 우수한 문자죠! ^^;;

      2008/07/10 19: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글로 표현 가능한 글자가 11,172개라고 한다.
그렇다면, 두글자의 조합의 경우의 수는?

11,172 * 11,172 = 124,813,584 (대략 이렇겠군...)

그렇다면, 세글자 조합의 경우의 수는??
확률계산 하는 방법이 살짝(?) 기억이 안나지만 아무튼 엄청나게 큰 숫자일 것이다.

그렇게 보면, 책 하나가 나오기까지의 글자배열의 경우의 수는 거의 무한대에 가까울텐데 이 조합의 경우의 수는 과연 얼마나 될까? 그냥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거라는 확신에 찬 상상 외에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음악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지금까지 수많은 글과 음악들이 존재해왔다고 해서 (또는 선점했다고 해서) 고갈된 우물처럼 더이상 새로운 것이 나올 수 없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우물이라는 것은 끝을 알 수 없는, 끝이 없을 깊이의 우물인 것이다.

바둑도, 인류가 있어옴으로 똑같은 바둑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던데... (그만큼 경우의 수가 무한대에 가깝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바둑에서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가 과연 세상에서 가장 큰 숫자라는 우주에 있는 모든 원자의 수를 합친 것보다도 많다는 괴물 숫자 '구골 플렉스'보다 클까? 안클까? 이런 쓸데없는 생각에 머리가 아파진다.

※ 구골이 10의 백제곱, 구골 플레스는 십의 구골제곱


구골플렉스 : 10^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이 큰 숫자를 요 조그만 공간에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자체도 신기하네.)

* 구글도 구골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블로그를 포함해서 엄청난 글들이 쏟아지고 있는 현재이지만 지금 쓰고 있는 이 글과 비슷한 글은 있을지언정 똑같은 글이 이전에도 이후에도 결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글쓰는 것도 창작을 통한 예술활동이 아닐까 싶다.



[아래부터는 펌]---------------------------------------------


초성(첫소리)으로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ㄲ, ㄸ, ㅃ, ㅆ, ㅉ (19개)
------------------------------------------------------------

중성(모음)으로는

ㅏ, ㅑ, ㅓ,ㅕ, ㅗ, ㅛ, ㅜ, ㅠ, ㅡ, ㅣ, 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 (21개)
------------------------------------------------------------

종성(받침)으로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ㄲ, ㅆ, ㄳ, ㄵ, ㄶ,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ㅄ (27개)
------------------------------------------------------------

따라서 19×21(초+중) + 19×21×27(초+중+종) = 11172 라고 합니다^ㅡ^:;



가각갂갃간갅갆갇갈갉갊갋갌갍갎갏감갑값갓갔강갖갗갘같갚갛개객갞갟갠갡갢갣갤갥갦갧갨갩갪갫갬갭갮갯갰갱갲갳갴갵갶갷갸갹갺갻갼갽갾갿걀걁걂걃걄걅걆걇걈걉걊걋걌걍걎걏걐걑걒걓걔걕걖걗걘걙걚걛걜걝걞걟걠걡걢걣걤걥걦걧걨걩걪걫걬걭걮걯거걱걲걳건걵걶걷걸걹걺걻걼걽걾걿검겁겂것겄겅겆겇겈겉겊겋게겍겎겏겐겑겒겓겔겕겖겗겘겙겚겛겜겝겞겟겠겡겢겣겤겥겦겧겨격겪겫견겭겮겯결겱겲겳겴겵겶겷겸겹겺겻겼경겾겿곀곁곂곃계곅곆곇곈곉곊곋곌곍곎곏곐곑곒곓곔곕곖곗곘곙곚곛곜곝곞곟고곡곢곣곤곥곦곧골곩곪곫곬곭곮곯곰곱곲곳곴공곶곷곸곹곺곻과곽곾곿관괁괂괃괄괅괆괇괈괉괊괋괌괍괎괏괐광괒괓괔괕괖괗괘괙괚괛괜괝괞괟괠괡괢괣괤괥괦괧괨괩괪괫괬괭괮괯괰괱괲괳괴괵괶괷괸괹괺괻괼괽괾괿굀굁굂굃굄굅굆굇굈굉굊굋굌굍굎굏교굑굒굓굔굕굖굗굘굙굚굛굜굝굞굟굠굡굢굣굤굥굦굧굨굩굪굫구국굮굯군굱굲굳굴굵굶굷굸굹굺굻굼굽굾굿궀궁궂궃궄궅궆궇궈궉궊궋권궍궎궏궐궑궒궓궔궕궖궗궘궙궚궛궜궝궞궟궠궡궢궣궤궥궦궧궨궩궪궫궬궭궮궯궰궱궲궳궴궵궶궷궸궹궺궻궼궽궾궿귀귁귂귃귄귅귆귇귈귉귊귋귌귍귎귏귐귑귒귓귔귕귖귗귘귙귚귛규귝귞귟균귡귢귣귤귥귦귧귨귩귪귫귬귭귮귯귰귱귲귳귴귵귶귷그극귺귻근귽귾귿글긁긂긃긄긅긆긇금급긊긋긌긍긎긏긐긑긒긓긔긕긖긗긘긙긚긛긜긝긞긟긠긡긢긣긤긥긦긧긨긩긪긫긬긭긮긯기긱긲긳긴긵긶긷길긹긺긻긼긽긾긿김깁깂깃깄깅깆깇깈깉깊깋까깍깎깏깐깑깒깓깔깕깖깗깘깙깚깛깜깝깞깟깠깡깢깣깤깥깦깧깨깩깪깫깬깭깮깯깰깱깲깳깴깵깶깷깸깹깺깻깼깽깾깿꺀꺁꺂꺃꺄꺅꺆꺇꺈꺉꺊꺋꺌꺍꺎꺏꺐꺑꺒꺓꺔꺕꺖꺗꺘꺙꺚꺛꺜꺝꺞꺟꺠꺡꺢꺣꺤꺥꺦꺧꺨꺩꺪꺫꺬꺭꺮꺯꺰꺱꺲꺳꺴꺵꺶꺷꺸꺹꺺꺻꺼꺽꺾꺿껀껁껂껃껄껅껆껇껈껉껊껋껌껍껎껏껐껑껒껓껔껕껖껗께껙껚껛껜껝껞껟껠껡껢껣껤껥껦껧껨껩껪껫껬껭껮껯껰껱껲껳껴껵껶껷껸껹껺껻껼껽껾껿꼀꼁꼂꼃꼄꼅꼆꼇꼈꼉꼊꼋꼌꼍꼎꼏꼐꼑꼒꼓꼔꼕꼖꼗꼘꼙꼚꼛꼜꼝꼞꼟꼠꼡꼢꼣꼤꼥꼦꼧꼨꼩꼪꼫꼬꼭꼮꼯꼰꼱꼲꼳꼴꼵꼶꼷꼸꼹꼺꼻꼼꼽꼾꼿꽀꽁꽂꽃꽄꽅꽆꽇꽈꽉꽊꽋꽌꽍꽎꽏꽐꽑꽒꽓꽔꽕꽖꽗꽘꽙꽚꽛꽜꽝꽞꽟꽠꽡꽢꽣꽤꽥꽦꽧꽨꽩꽪꽫꽬꽭꽮꽯꽰꽱꽲꽳꽴꽵꽶꽷꽸꽹꽺꽻꽼꽽꽾꽿꾀꾁꾂꾃꾄꾅꾆꾇꾈꾉꾊꾋꾌꾍꾎꾏꾐꾑꾒꾓꾔꾕꾖꾗꾘꾙꾚꾛꾜꾝꾞꾟꾠꾡꾢꾣꾤꾥꾦꾧꾨꾩꾪꾫꾬꾭꾮꾯꾰꾱꾲꾳꾴꾵꾶꾷꾸꾹꾺꾻꾼꾽꾾꾿꿀꿁꿂꿃꿄꿅꿆꿇꿈꿉꿊꿋꿌꿍꿎꿏꿐꿑꿒꿓꿔꿕꿖꿗꿘꿙꿚꿛꿜꿝꿞꿟꿠꿡꿢꿣꿤꿥꿦꿧꿨꿩꿪꿫꿬꿭꿮꿯꿰꿱꿲꿳꿴꿵꿶꿷꿸꿹꿺꿻꿼꿽꿾꿿뀀뀁뀂뀃뀄뀅뀆뀇뀈뀉뀊뀋뀌뀍뀎뀏뀐뀑뀒뀓뀔뀕뀖뀗뀘뀙뀚뀛뀜뀝뀞뀟뀠뀡뀢뀣뀤뀥뀦뀧뀨뀩뀪뀫뀬뀭뀮뀯뀰뀱뀲뀳뀴뀵뀶뀷뀸뀹뀺뀻뀼뀽뀾뀿끀끁끂끃끄끅끆끇끈끉끊끋끌끍끎끏끐끑끒끓끔끕끖끗끘끙끚끛끜끝끞끟끠끡끢끣끤끥끦끧끨끩끪끫끬끭끮끯끰끱끲끳끴끵끶끷끸끹끺끻끼끽끾끿낀낁낂낃낄낅낆낇낈낉낊낋낌낍낎낏낐낑낒낓낔낕낖낗나낙낚낛난낝낞낟날낡낢낣낤낥낦낧남납낪낫났낭낮낯낰낱낲낳내낵낶낷낸낹낺낻낼낽낾낿냀냁냂냃냄냅냆냇냈냉냊냋냌냍냎냏냐냑냒냓냔냕냖냗냘냙냚냛냜냝냞냟냠냡냢냣냤냥냦냧냨냩냪냫냬냭냮냯냰냱냲냳냴냵냶냷냸냹냺냻냼냽냾냿넀넁넂넃넄넅넆넇너넉넊넋넌넍넎넏널넑넒넓넔넕넖넗넘넙넚넛넜넝넞넟넠넡넢넣네넥넦넧넨넩넪넫넬넭넮넯넰넱넲넳넴넵넶넷넸넹넺넻넼넽넾넿녀녁녂녃년녅녆녇녈녉녊녋녌녍녎녏념녑녒녓녔녕녖녗녘녙녚녛녜녝녞녟녠녡녢녣녤녥녦녧녨녩녪녫녬녭녮녯녰녱녲녳녴녵녶녷노녹녺녻논녽녾녿놀놁놂놃놄놅놆놇놈놉놊놋놌농놎놏놐놑높놓놔놕놖놗놘놙놚놛놜놝놞놟놠놡놢놣놤놥놦놧놨놩놪놫놬놭놮놯놰놱놲놳놴놵놶놷놸놹놺놻놼놽놾놿뇀뇁뇂뇃뇄뇅뇆뇇뇈뇉뇊뇋뇌뇍뇎뇏뇐뇑뇒뇓뇔뇕뇖뇗뇘뇙뇚뇛뇜뇝뇞뇟뇠뇡뇢뇣뇤뇥뇦뇧뇨뇩뇪뇫뇬뇭뇮뇯뇰뇱뇲뇳뇴뇵뇶뇷뇸뇹뇺뇻뇼뇽뇾뇿눀눁눂눃누눅눆눇눈눉눊눋눌눍눎눏눐눑눒눓눔눕눖눗눘눙눚눛눜눝눞눟눠눡눢눣눤눥눦눧눨눩눪눫눬눭눮눯눰눱눲눳눴눵눶눷눸눹눺눻눼눽눾눿뉀뉁뉂뉃뉄뉅뉆뉇뉈뉉뉊뉋뉌뉍뉎뉏뉐뉑뉒뉓뉔뉕뉖뉗뉘뉙뉚뉛뉜뉝뉞뉟뉠뉡뉢뉣뉤뉥뉦뉧뉨뉩뉪뉫뉬뉭뉮뉯뉰뉱뉲뉳뉴뉵뉶뉷뉸뉹뉺뉻뉼뉽뉾뉿늀늁늂늃늄늅늆늇늈늉늊늋늌늍늎늏느늑늒늓는늕늖늗늘늙늚늛늜늝늞늟늠늡늢늣늤능늦늧늨늩늪늫늬늭늮늯늰늱늲늳늴늵늶늷늸늹늺늻늼늽늾늿닀닁닂닃닄닅닆닇니닉닊닋닌닍닎닏닐닑닒닓닔닕닖닗님닙닚닛닜닝닞닟닠닡닢닣다닥닦닧단닩닪닫달닭닮닯닰닱닲닳담답닶닷닸당닺닻닼닽닾닿대댁댂댃댄댅댆댇댈댉댊댋댌댍댎댏댐댑댒댓댔댕댖댗댘댙댚댛댜댝댞댟댠댡댢댣댤댥댦댧댨댩댪댫댬댭댮댯댰댱댲댳댴댵댶댷댸댹댺댻댼댽댾댿덀덁덂덃덄덅덆덇덈덉덊덋덌덍덎덏덐덑덒덓더덕덖덗던덙덚덛덜덝덞덟덠덡덢덣덤덥덦덧덨덩덪덫덬덭덮덯데덱덲덳덴덵덶덷델덹덺덻덼덽덾덿뎀뎁뎂뎃뎄뎅뎆뎇뎈뎉뎊뎋뎌뎍뎎뎏뎐뎑뎒뎓뎔뎕뎖뎗뎘뎙뎚뎛뎜뎝뎞뎟뎠뎡뎢뎣뎤뎥뎦뎧뎨뎩뎪뎫뎬뎭뎮뎯뎰뎱뎲뎳뎴뎵뎶뎷뎸뎹뎺뎻뎼뎽뎾뎿돀돁돂돃도독돆돇돈돉돊돋돌돍돎돏돐돑돒돓돔돕돖돗돘동돚돛돜돝돞돟돠돡돢돣돤돥돦돧돨돩돪돫돬돭돮돯돰돱돲돳돴돵돶돷돸돹돺돻돼돽돾돿됀됁됂됃됄됅됆됇됈됉됊됋됌됍됎됏됐됑됒됓됔됕됖됗되됙됚됛된됝됞됟될됡됢됣됤됥됦됧됨됩됪됫됬됭됮됯됰됱됲됳됴됵됶됷됸됹됺됻됼됽됾됿둀둁둂둃둄둅둆둇둈둉둊둋둌둍둎둏두둑둒둓둔둕둖둗둘둙둚둛둜둝둞둟둠둡둢둣둤둥둦둧둨둩둪둫둬둭둮둯둰둱둲둳둴둵둶둷둸둹둺둻둼둽둾둿뒀뒁뒂뒃뒄뒅뒆뒇뒈뒉뒊뒋뒌뒍뒎뒏뒐뒑뒒뒓뒔뒕뒖뒗뒘뒙뒚뒛뒜뒝뒞뒟뒠뒡뒢뒣뒤뒥뒦뒧뒨뒩뒪뒫뒬뒭뒮뒯뒰뒱뒲뒳뒴뒵뒶뒷뒸뒹뒺뒻뒼뒽뒾뒿듀듁듂듃듄듅듆듇듈듉듊듋듌듍듎듏듐듑듒듓듔듕듖듗듘듙듚듛드득듞듟든듡듢듣들듥듦듧듨듩듪듫듬듭듮듯듰등듲듳듴듵듶듷듸듹듺듻듼듽듾듿딀딁딂딃딄딅딆딇딈딉딊딋딌딍딎딏딐딑딒딓디딕딖딗딘딙딚딛딜딝딞딟딠딡딢딣딤딥딦딧딨딩딪딫딬딭딮딯따딱딲딳딴딵딶딷딸딹딺딻딼딽딾딿땀땁땂땃땄땅땆땇땈땉땊땋때땍땎땏땐땑땒땓땔땕땖땗땘땙땚땛땜땝땞땟땠땡땢땣땤땥땦땧땨땩땪땫땬땭땮땯땰땱땲땳땴땵땶땷땸땹땺땻땼땽땾땿떀떁떂떃떄떅떆떇떈떉떊떋떌떍떎떏떐떑떒떓떔떕떖떗떘떙떚떛떜떝떞떟떠떡떢떣떤떥떦떧떨떩떪떫떬떭떮떯떰떱떲떳떴떵떶떷떸떹떺떻떼떽떾떿뗀뗁뗂뗃뗄뗅뗆뗇뗈뗉뗊뗋뗌뗍뗎뗏뗐뗑뗒뗓뗔뗕뗖뗗뗘뗙뗚뗛뗜뗝뗞뗟뗠뗡뗢뗣뗤뗥뗦뗧뗨뗩뗪뗫뗬뗭뗮뗯뗰뗱뗲뗳뗴뗵뗶뗷뗸뗹뗺뗻뗼뗽뗾뗿똀똁똂똃똄똅똆똇똈똉똊똋똌똍똎똏또똑똒똓똔똕똖똗똘똙똚똛똜똝똞똟똠똡똢똣똤똥똦똧똨똩똪똫똬똭똮똯똰똱똲똳똴똵똶똷똸똹똺똻똼똽똾똿뙀뙁뙂뙃뙄뙅뙆뙇뙈뙉뙊뙋뙌뙍뙎뙏뙐뙑뙒뙓뙔뙕뙖뙗뙘뙙뙚뙛뙜뙝뙞뙟뙠뙡뙢뙣뙤뙥뙦뙧뙨뙩뙪뙫뙬뙭뙮뙯뙰뙱뙲뙳뙴뙵뙶뙷뙸뙹뙺뙻뙼뙽뙾뙿뚀뚁뚂뚃뚄뚅뚆뚇뚈뚉뚊뚋뚌뚍뚎뚏뚐뚑뚒뚓뚔뚕뚖뚗뚘뚙뚚뚛뚜뚝뚞뚟뚠뚡뚢뚣뚤뚥뚦뚧뚨뚩뚪뚫뚬뚭뚮뚯뚰뚱뚲뚳뚴뚵뚶뚷뚸뚹뚺뚻뚼뚽뚾뚿뛀뛁뛂뛃뛄뛅뛆뛇뛈뛉뛊뛋뛌뛍뛎뛏뛐뛑뛒뛓뛔뛕뛖뛗뛘뛙뛚뛛뛜뛝뛞뛟뛠뛡뛢뛣뛤뛥뛦뛧뛨뛩뛪뛫뛬뛭뛮뛯뛰뛱뛲뛳뛴뛵뛶뛷뛸뛹뛺뛻뛼뛽뛾뛿뜀뜁뜂뜃뜄뜅뜆뜇뜈뜉뜊뜋뜌뜍뜎뜏뜐뜑뜒뜓뜔뜕뜖뜗뜘뜙뜚뜛뜜뜝뜞뜟뜠뜡뜢뜣뜤뜥뜦뜧뜨뜩뜪뜫뜬뜭뜮뜯뜰뜱뜲뜳뜴뜵뜶뜷뜸뜹뜺뜻뜼뜽뜾뜿띀띁띂띃띄띅띆띇띈띉띊띋띌띍띎띏띐띑띒띓띔띕띖띗띘띙띚띛띜띝띞띟띠띡띢띣띤띥띦띧띨띩띪띫띬띭띮띯띰띱띲띳띴띵띶띷띸띹띺띻라락띾띿란랁랂랃랄랅랆랇랈랉랊랋람랍랎랏랐랑랒랓랔랕랖랗래랙랚랛랜랝랞랟랠랡랢랣랤랥랦랧램랩랪랫랬랭랮랯랰랱랲랳랴략랶랷랸랹랺랻랼랽랾랿럀럁럂럃럄럅럆럇럈량럊럋럌럍럎럏럐럑럒럓럔럕럖럗럘럙럚럛럜럝럞럟럠럡럢럣럤럥럦럧럨럩럪럫러럭럮럯런럱럲럳럴럵럶럷럸럹럺럻럼럽럾럿렀렁렂렃렄렅렆렇레렉렊렋렌렍렎렏렐렑렒렓렔렕렖렗렘렙렚렛렜렝렞렟렠렡렢렣려력렦렧련렩렪렫렬렭렮렯렰렱렲렳렴렵렶렷렸령렺렻렼렽렾렿례롁롂롃롄롅롆롇롈롉롊롋롌롍롎롏롐롑롒롓롔롕롖롗롘롙롚롛로록롞롟론롡롢롣롤롥롦롧롨롩롪롫롬롭롮롯롰롱롲롳롴롵롶롷롸롹롺롻롼롽롾롿뢀뢁뢂뢃뢄뢅뢆뢇뢈뢉뢊뢋뢌뢍뢎뢏뢐뢑뢒뢓뢔뢕뢖뢗뢘뢙뢚뢛뢜뢝뢞뢟뢠뢡뢢뢣뢤뢥뢦뢧뢨뢩뢪뢫뢬뢭뢮뢯뢰뢱뢲뢳뢴뢵뢶뢷뢸뢹뢺뢻뢼뢽뢾뢿룀룁룂룃룄룅룆룇룈룉룊룋료룍룎룏룐룑룒룓룔룕룖룗룘룙룚룛룜룝룞룟룠룡룢룣룤룥룦룧루룩룪룫룬룭룮룯룰룱룲룳룴룵룶룷룸룹룺룻룼룽룾룿뤀뤁뤂뤃뤄뤅뤆뤇뤈뤉뤊뤋뤌뤍뤎뤏뤐뤑뤒뤓뤔뤕뤖뤗뤘뤙뤚뤛뤜뤝뤞뤟뤠뤡뤢뤣뤤뤥뤦뤧뤨뤩뤪뤫뤬뤭뤮뤯뤰뤱뤲뤳뤴뤵뤶뤷뤸뤹뤺뤻뤼뤽뤾뤿륀륁륂륃륄륅륆륇륈륉륊륋륌륍륎륏륐륑륒륓륔륕륖륗류륙륚륛륜륝륞륟률륡륢륣륤륥륦륧륨륩륪륫륬륭륮륯륰륱륲륳르륵륶륷른륹륺륻를륽륾륿릀릁릂릃름릅릆릇릈릉릊릋릌릍릎릏릐릑릒릓릔릕릖릗릘릙릚릛릜릝릞릟릠릡릢릣릤릥릦릧릨릩릪릫리릭릮릯린릱릲릳릴릵릶릷릸릹릺릻림립릾릿맀링맂맃맄맅맆맇마막맊맋만맍많맏말맑맒맓맔맕맖맗맘맙맚맛맜망맞맟맠맡맢맣매맥맦맧맨맩맪맫맬맭맮맯맰맱맲맳맴맵맶맷맸맹맺맻맼맽맾맿먀먁먂먃먄먅먆먇먈먉먊먋먌먍먎먏먐먑먒먓먔먕먖먗먘먙먚먛먜먝먞먟먠먡먢먣먤먥먦먧먨먩먪먫먬먭먮먯먰먱먲먳먴먵먶먷머먹먺먻먼먽먾먿멀멁멂멃멄멅멆멇멈멉멊멋멌멍멎멏멐멑멒멓메멕멖멗멘멙멚멛멜멝멞멟멠멡멢멣멤멥멦멧멨멩멪멫멬멭멮멯며멱멲멳면멵멶멷멸멹멺멻멼멽멾멿몀몁몂몃몄명몆몇몈몉몊몋몌몍몎몏몐몑몒몓몔몕몖몗몘몙몚몛몜몝몞몟몠몡몢몣몤몥몦몧모목몪몫몬몭몮몯몰몱몲몳몴몵몶몷몸몹몺못몼몽몾몿뫀뫁뫂뫃뫄뫅뫆뫇뫈뫉뫊뫋뫌뫍뫎뫏뫐뫑뫒뫓뫔뫕뫖뫗뫘뫙뫚뫛뫜뫝뫞뫟뫠뫡뫢뫣뫤뫥뫦뫧뫨뫩뫪뫫뫬뫭뫮뫯뫰뫱뫲뫳뫴뫵뫶뫷뫸뫹뫺뫻뫼뫽뫾뫿묀묁묂묃묄묅묆묇묈묉묊묋묌묍묎묏묐묑묒묓묔묕묖묗묘묙묚묛묜묝묞묟묠묡묢묣묤묥묦묧묨묩묪묫묬묭묮묯묰묱묲묳무묵묶묷문묹묺묻물묽묾묿뭀뭁뭂뭃뭄뭅뭆뭇뭈뭉뭊뭋뭌뭍뭎뭏뭐뭑뭒뭓뭔뭕뭖뭗뭘뭙뭚뭛뭜뭝뭞뭟뭠뭡뭢뭣뭤뭥뭦뭧뭨뭩뭪뭫뭬뭭뭮뭯뭰뭱뭲뭳뭴뭵뭶뭷뭸뭹뭺뭻뭼뭽뭾뭿뮀뮁뮂뮃뮄뮅뮆뮇뮈뮉뮊뮋뮌뮍뮎뮏뮐뮑뮒뮓뮔뮕뮖뮗뮘뮙뮚뮛뮜뮝뮞뮟뮠뮡뮢뮣뮤뮥뮦뮧뮨뮩뮪뮫뮬뮭뮮뮯뮰뮱뮲뮳뮴뮵뮶뮷뮸뮹뮺뮻뮼뮽뮾뮿므믁믂믃믄믅믆믇믈믉믊믋믌믍믎믏믐믑믒믓믔믕믖믗믘믙믚믛믜믝믞믟믠믡믢믣믤믥믦믧믨믩믪믫믬믭믮믯믰믱믲믳믴믵믶믷미믹믺믻민믽믾믿밀밁밂밃밄밅밆밇밈밉밊밋밌밍밎및밐밑밒밓바박밖밗반밙밚받발밝밞밟밠밡밢밣밤밥밦밧밨방밪밫밬밭밮밯배백밲밳밴밵밶밷밸밹밺밻밼밽밾밿뱀뱁뱂뱃뱄뱅뱆뱇뱈뱉뱊뱋뱌뱍뱎뱏뱐뱑뱒뱓뱔뱕뱖뱗뱘뱙뱚뱛뱜뱝뱞뱟뱠뱡뱢뱣뱤뱥뱦뱧뱨뱩뱪뱫뱬뱭뱮뱯뱰뱱뱲뱳뱴뱵뱶뱷뱸뱹뱺뱻뱼뱽뱾뱿벀벁벂벃버벅벆벇번벉벊벋벌벍벎벏벐벑벒벓범법벖벗벘벙벚벛벜벝벞벟베벡벢벣벤벥벦벧벨벩벪벫벬벭벮벯벰벱벲벳벴벵벶벷벸벹벺벻벼벽벾벿변볁볂볃별볅볆볇볈볉볊볋볌볍볎볏볐병볒볓볔볕볖볗볘볙볚볛볜볝볞볟볠볡볢볣볤볥볦볧볨볩볪볫볬볭볮볯볰볱볲볳보복볶볷본볹볺볻볼볽볾볿봀봁봂봃봄봅봆봇봈봉봊봋봌봍봎봏봐봑봒봓봔봕봖봗봘봙봚봛봜봝봞봟봠봡봢봣봤봥봦봧봨봩봪봫봬봭봮봯봰봱봲봳봴봵봶봷봸봹봺봻봼봽봾봿뵀뵁뵂뵃뵄뵅뵆뵇뵈뵉뵊뵋뵌뵍뵎뵏뵐뵑뵒뵓뵔뵕뵖뵗뵘뵙뵚뵛뵜뵝뵞뵟뵠뵡뵢뵣뵤뵥뵦뵧뵨뵩뵪뵫뵬뵭뵮뵯뵰뵱뵲뵳뵴뵵뵶뵷뵸뵹뵺뵻뵼뵽뵾뵿부북붂붃분붅붆붇불붉붊붋붌붍붎붏붐붑붒붓붔붕붖붗붘붙붚붛붜붝붞붟붠붡붢붣붤붥붦붧붨붩붪붫붬붭붮붯붰붱붲붳붴붵붶붷붸붹붺붻붼붽붾붿뷀뷁뷂뷃뷄뷅뷆뷇뷈뷉뷊뷋뷌뷍뷎뷏뷐뷑뷒뷓뷔뷕뷖뷗뷘뷙뷚뷛뷜뷝뷞뷟뷠뷡뷢뷣뷤뷥뷦뷧뷨뷩뷪뷫뷬뷭뷮뷯뷰뷱뷲뷳뷴뷵뷶뷷뷸뷹뷺뷻뷼뷽뷾뷿븀븁븂븃븄븅븆븇븈븉븊븋브븍븎븏븐븑븒븓블븕븖븗븘븙븚븛븜븝븞븟븠븡븢븣븤븥븦븧븨븩븪븫븬븭븮븯븰븱븲븳븴븵븶븷븸븹븺븻븼븽븾븿빀빁빂빃비빅빆빇빈빉빊빋빌빍빎빏빐빑빒빓빔빕빖빗빘빙빚빛빜빝빞빟빠빡빢빣빤빥빦빧빨빩빪빫빬빭빮빯빰빱빲빳빴빵빶빷빸빹빺빻빼빽빾빿뺀뺁뺂뺃뺄뺅뺆뺇뺈뺉뺊뺋뺌뺍뺎뺏뺐뺑뺒뺓뺔뺕뺖뺗뺘뺙뺚뺛뺜뺝뺞뺟뺠뺡뺢뺣뺤뺥뺦뺧뺨뺩뺪뺫뺬뺭뺮뺯뺰뺱뺲뺳뺴뺵뺶뺷뺸뺹뺺뺻뺼뺽뺾뺿뻀뻁뻂뻃뻄뻅뻆뻇뻈뻉뻊뻋뻌뻍뻎뻏뻐뻑뻒뻓뻔뻕뻖뻗뻘뻙뻚뻛뻜뻝뻞뻟뻠뻡뻢뻣뻤뻥뻦뻧뻨뻩뻪뻫뻬뻭뻮뻯뻰뻱뻲뻳뻴뻵뻶뻷뻸뻹뻺뻻뻼뻽뻾뻿뼀뼁뼂뼃뼄뼅뼆뼇뼈뼉뼊뼋뼌뼍뼎뼏뼐뼑뼒뼓뼔뼕뼖뼗뼘뼙뼚뼛뼜뼝뼞뼟뼠뼡뼢뼣뼤뼥뼦뼧뼨뼩뼪뼫뼬뼭뼮뼯뼰뼱뼲뼳뼴뼵뼶뼷뼸뼹뼺뼻뼼뼽뼾뼿뽀뽁뽂뽃뽄뽅뽆뽇뽈뽉뽊뽋뽌뽍뽎뽏뽐뽑뽒뽓뽔뽕뽖뽗뽘뽙뽚뽛뽜뽝뽞뽟뽠뽡뽢뽣뽤뽥뽦뽧뽨뽩뽪뽫뽬뽭뽮뽯뽰뽱뽲뽳뽴뽵뽶뽷뽸뽹뽺뽻뽼뽽뽾뽿뾀뾁뾂뾃뾄뾅뾆뾇뾈뾉뾊뾋뾌뾍뾎뾏뾐뾑뾒뾓뾔뾕뾖뾗뾘뾙뾚뾛뾜뾝뾞뾟뾠뾡뾢뾣뾤뾥뾦뾧뾨뾩뾪뾫뾬뾭뾮뾯뾰뾱뾲뾳뾴뾵뾶뾷뾸뾹뾺뾻뾼뾽뾾뾿뿀뿁뿂뿃뿄뿅뿆뿇뿈뿉뿊뿋뿌뿍뿎뿏뿐뿑뿒뿓뿔뿕뿖뿗뿘뿙뿚뿛뿜뿝뿞뿟뿠뿡뿢뿣뿤뿥뿦뿧뿨뿩뿪뿫뿬뿭뿮뿯뿰뿱뿲뿳뿴뿵뿶뿷뿸뿹뿺뿻뿼뿽뿾뿿쀀쀁쀂쀃쀄쀅쀆쀇쀈쀉쀊쀋쀌쀍쀎쀏쀐쀑쀒쀓쀔쀕쀖쀗쀘쀙쀚쀛쀜쀝쀞쀟쀠쀡쀢쀣쀤쀥쀦쀧쀨쀩쀪쀫쀬쀭쀮쀯쀰쀱쀲쀳쀴쀵쀶쀷쀸쀹쀺쀻쀼쀽쀾쀿쁀쁁쁂쁃쁄쁅쁆쁇쁈쁉쁊쁋쁌쁍쁎쁏쁐쁑쁒쁓쁔쁕쁖쁗쁘쁙쁚쁛쁜쁝쁞쁟쁠쁡쁢쁣쁤쁥쁦쁧쁨쁩쁪쁫쁬쁭쁮쁯쁰쁱쁲쁳쁴쁵쁶쁷쁸쁹쁺쁻쁼쁽쁾쁿삀삁삂삃삄삅삆삇삈삉삊삋삌삍삎삏삐삑삒삓삔삕삖삗삘삙삚삛삜삝삞삟삠삡삢삣삤삥삦삧삨삩삪삫사삭삮삯산삱삲삳살삵삶삷삸삹삺삻삼삽삾삿샀상샂샃샄샅샆샇새색샊샋샌샍샎샏샐샑샒샓샔샕샖샗샘샙샚샛샜생샞샟샠샡샢샣샤샥샦샧샨샩샪샫샬샭샮샯샰샱샲샳샴샵샶샷샸샹샺샻샼샽샾샿섀섁섂섃섄섅섆섇섈섉섊섋섌섍섎섏섐섑섒섓섔섕섖섗섘섙섚섛서석섞섟선섡섢섣설섥섦섧섨섩섪섫섬섭섮섯섰성섲섳섴섵섶섷세섹섺섻센섽섾섿셀셁셂셃셄셅셆셇셈셉셊셋셌셍셎셏셐셑셒셓셔셕셖셗션셙셚셛셜셝셞셟셠셡셢셣셤셥셦셧셨셩셪셫셬셭셮셯셰셱셲셳셴셵셶셷셸셹셺셻셼셽셾셿솀솁솂솃솄솅솆솇솈솉솊솋소속솎솏손솑솒솓솔솕솖솗솘솙솚솛솜솝솞솟솠송솢솣솤솥솦솧솨솩솪솫솬솭솮솯솰솱솲솳솴솵솶솷솸솹솺솻솼솽솾솿쇀쇁쇂쇃쇄쇅쇆쇇쇈쇉쇊쇋쇌쇍쇎쇏쇐쇑쇒쇓쇔쇕쇖쇗쇘쇙쇚쇛쇜쇝쇞쇟쇠쇡쇢쇣쇤쇥쇦쇧쇨쇩쇪쇫쇬쇭쇮쇯쇰쇱쇲쇳쇴쇵쇶쇷쇸쇹쇺쇻쇼쇽쇾쇿숀숁숂숃숄숅숆숇숈숉숊숋숌숍숎숏숐숑숒숓숔숕숖숗수숙숚숛순숝숞숟술숡숢숣숤숥숦숧숨숩숪숫숬숭숮숯숰숱숲숳숴숵숶숷숸숹숺숻숼숽숾숿쉀쉁쉂쉃쉄쉅쉆쉇쉈쉉쉊쉋쉌쉍쉎쉏쉐쉑쉒쉓쉔쉕쉖쉗쉘쉙쉚쉛쉜쉝쉞쉟쉠쉡쉢쉣쉤쉥쉦쉧쉨쉩쉪쉫쉬쉭쉮쉯쉰쉱쉲쉳쉴쉵쉶쉷쉸쉹쉺쉻쉼쉽쉾쉿슀슁슂슃슄슅슆슇슈슉슊슋슌슍슎슏슐슑슒슓슔슕슖슗슘슙슚슛슜슝슞슟슠슡슢슣스슥슦슧슨슩슪슫슬슭슮슯슰슱슲슳슴습슶슷슸승슺슻슼슽슾슿싀싁싂싃싄싅싆싇싈싉싊싋싌싍싎싏싐싑싒싓싔싕싖싗싘싙싚싛시식싞싟신싡싢싣실싥싦싧싨싩싪싫심십싮싯싰싱싲싳싴싵싶싷싸싹싺싻싼싽싾싿쌀쌁쌂쌃쌄쌅쌆쌇쌈쌉쌊쌋쌌쌍쌎쌏쌐쌑쌒쌓쌔쌕쌖쌗쌘쌙쌚쌛쌜쌝쌞쌟쌠쌡쌢쌣쌤쌥쌦쌧쌨쌩쌪쌫쌬쌭쌮쌯쌰쌱쌲쌳쌴쌵쌶쌷쌸쌹쌺쌻쌼쌽쌾쌿썀썁썂썃썄썅썆썇썈썉썊썋썌썍썎썏썐썑썒썓썔썕썖썗썘썙썚썛썜썝썞썟썠썡썢썣썤썥썦썧써썩썪썫썬썭썮썯썰썱썲썳썴썵썶썷썸썹썺썻썼썽썾썿쎀쎁쎂쎃쎄쎅쎆쎇쎈쎉쎊쎋쎌쎍쎎쎏쎐쎑쎒쎓쎔쎕쎖쎗쎘쎙쎚쎛쎜쎝쎞쎟쎠쎡쎢쎣쎤쎥쎦쎧쎨쎩쎪쎫쎬쎭쎮쎯쎰쎱쎲쎳쎴쎵쎶쎷쎸쎹쎺쎻쎼쎽쎾쎿쏀쏁쏂쏃쏄쏅쏆쏇쏈쏉쏊쏋쏌쏍쏎쏏쏐쏑쏒쏓쏔쏕쏖쏗쏘쏙쏚쏛쏜쏝쏞쏟쏠쏡쏢쏣쏤쏥쏦쏧쏨쏩쏪쏫쏬쏭쏮쏯쏰쏱쏲쏳쏴쏵쏶쏷쏸쏹쏺쏻쏼쏽쏾쏿쐀쐁쐂쐃쐄쐅쐆쐇쐈쐉쐊쐋쐌쐍쐎쐏쐐쐑쐒쐓쐔쐕쐖쐗쐘쐙쐚쐛쐜쐝쐞쐟쐠쐡쐢쐣쐤쐥쐦쐧쐨쐩쐪쐫쐬쐭쐮쐯쐰쐱쐲쐳쐴쐵쐶쐷쐸쐹쐺쐻쐼쐽쐾쐿쑀쑁쑂쑃쑄쑅쑆쑇쑈쑉쑊쑋쑌쑍쑎쑏쑐쑑쑒쑓쑔쑕쑖쑗쑘쑙쑚쑛쑜쑝쑞쑟쑠쑡쑢쑣쑤쑥쑦쑧쑨쑩쑪쑫쑬쑭쑮쑯쑰쑱쑲쑳쑴쑵쑶쑷쑸쑹쑺쑻쑼쑽쑾쑿쒀쒁쒂쒃쒄쒅쒆쒇쒈쒉쒊쒋쒌쒍쒎쒏쒐쒑쒒쒓쒔쒕쒖쒗쒘쒙쒚쒛쒜쒝쒞쒟쒠쒡쒢쒣쒤쒥쒦쒧쒨쒩쒪쒫쒬쒭쒮쒯쒰쒱쒲쒳쒴쒵쒶쒷쒸쒹쒺쒻쒼쒽쒾쒿쓀쓁쓂쓃쓄쓅쓆쓇쓈쓉쓊쓋쓌쓍쓎쓏쓐쓑쓒쓓쓔쓕쓖쓗쓘쓙쓚쓛쓜쓝쓞쓟쓠쓡쓢쓣쓤쓥쓦쓧쓨쓩쓪쓫쓬쓭쓮쓯쓰쓱쓲쓳쓴쓵쓶쓷쓸쓹쓺쓻쓼쓽쓾쓿씀씁씂씃씄씅씆씇씈씉씊씋씌씍씎씏씐씑씒씓씔씕씖씗씘씙씚씛씜씝씞씟씠씡씢씣씤씥씦씧씨씩씪씫씬씭씮씯씰씱씲씳씴씵씶씷씸씹씺씻씼씽씾씿앀앁앂앃아악앆앇안앉않앋알앍앎앏앐앑앒앓암압앖앗았앙앚앛앜앝앞앟애액앢앣앤앥앦앧앨앩앪앫앬앭앮앯앰앱앲앳앴앵앶앷앸앹앺앻야약앾앿얀얁얂얃얄얅얆얇얈얉얊얋얌얍얎얏얐양얒얓얔얕얖얗얘얙얚얛얜얝얞얟얠얡얢얣얤얥얦얧얨얩얪얫얬얭얮얯얰얱얲얳어억얶얷언얹얺얻얼얽얾얿엀엁엂엃엄업없엇었엉엊엋엌엍엎엏에엑엒엓엔엕엖엗엘엙엚엛엜엝엞엟엠엡엢엣엤엥엦엧엨엩엪엫여역엮엯연엱엲엳열엵엶엷엸엹엺엻염엽엾엿였영옂옃옄옅옆옇예옉옊옋옌옍옎옏옐옑옒옓옔옕옖옗옘옙옚옛옜옝옞옟옠옡옢옣오옥옦옧온옩옪옫올옭옮옯옰옱옲옳옴옵옶옷옸옹옺옻옼옽옾옿와왁왂왃완왅왆왇왈왉왊왋왌왍왎왏왐왑왒왓왔왕왖왗왘왙왚왛왜왝왞왟왠왡왢왣왤왥왦왧왨왩왪왫왬왭왮왯왰왱왲왳왴왵왶왷외왹왺왻왼왽왾왿욀욁욂욃욄욅욆욇욈욉욊욋욌욍욎욏욐욑욒욓요욕욖욗욘욙욚욛욜욝욞욟욠욡욢욣욤욥욦욧욨용욪욫욬욭욮욯우욱욲욳운욵욶욷울욹욺욻욼욽욾욿움웁웂웃웄웅웆웇웈웉웊웋워웍웎웏원웑웒웓월웕웖웗웘웙웚웛웜웝웞웟웠웡웢웣웤웥웦웧웨웩웪웫웬웭웮웯웰웱웲웳웴웵웶웷웸웹웺웻웼웽웾웿윀윁윂윃위윅윆윇윈윉윊윋윌윍윎윏윐윑윒윓윔윕윖윗윘윙윚윛윜윝윞윟유육윢윣윤윥윦윧율윩윪윫윬윭윮윯윰윱윲윳윴융윶윷윸윹윺윻으윽윾윿은읁읂읃을읅읆읇읈읉읊읋음읍읎읏읐응읒읓읔읕읖읗의읙읚읛읜읝읞읟읠읡읢읣읤읥읦읧읨읩읪읫읬읭읮읯읰읱읲읳이익읶읷인읹읺읻일읽읾읿잀잁잂잃임입잆잇있잉잊잋잌잍잎잏자작잒잓잔잕잖잗잘잙잚잛잜잝잞잟잠잡잢잣잤장잦잧잨잩잪잫재잭잮잯잰잱잲잳잴잵잶잷잸잹잺잻잼잽잾잿쟀쟁쟂쟃쟄쟅쟆쟇쟈쟉쟊쟋쟌쟍쟎쟏쟐쟑쟒쟓쟔쟕쟖쟗쟘쟙쟚쟛쟜쟝쟞쟟쟠쟡쟢쟣쟤쟥쟦쟧쟨쟩쟪쟫쟬쟭쟮쟯쟰쟱쟲쟳쟴쟵쟶쟷쟸쟹쟺쟻쟼쟽쟾쟿저적젂젃전젅젆젇절젉젊젋젌젍젎젏점접젒젓젔정젖젗젘젙젚젛제젝젞젟젠젡젢젣젤젥젦젧젨젩젪젫젬젭젮젯젰젱젲젳젴젵젶젷져젹젺젻젼젽젾젿졀졁졂졃졄졅졆졇졈졉졊졋졌졍졎졏졐졑졒졓졔졕졖졗졘졙졚졛졜졝졞졟졠졡졢졣졤졥졦졧졨졩졪졫졬졭졮졯조족졲졳존졵졶졷졸졹졺졻졼졽졾졿좀좁좂좃좄종좆좇좈좉좊좋좌좍좎좏좐좑좒좓좔좕좖좗좘좙좚좛좜좝좞좟좠좡좢좣좤좥좦좧좨좩좪좫좬좭좮좯좰좱좲좳좴좵좶좷좸좹좺좻좼좽좾좿죀죁죂죃죄죅죆죇죈죉죊죋죌죍죎죏죐죑죒죓죔죕죖죗죘죙죚죛죜죝죞죟죠죡죢죣죤죥죦죧죨죩죪죫죬죭죮죯죰죱죲죳죴죵죶죷죸죹죺죻주죽죾죿준줁줂줃줄줅줆줇줈줉줊줋줌줍줎줏줐중줒줓줔줕줖줗줘줙줚줛줜줝줞줟줠줡줢줣줤줥줦줧줨줩줪줫줬줭줮줯줰줱줲줳줴줵줶줷줸줹줺줻줼줽줾줿쥀쥁쥂쥃쥄쥅쥆쥇쥈쥉쥊쥋쥌쥍쥎쥏쥐쥑쥒쥓쥔쥕쥖쥗쥘쥙쥚쥛쥜쥝쥞쥟쥠쥡쥢쥣쥤쥥쥦쥧쥨쥩쥪쥫쥬쥭쥮쥯쥰쥱쥲쥳쥴쥵쥶쥷쥸쥹쥺쥻쥼쥽쥾쥿즀즁즂즃즄즅즆즇즈즉즊즋즌즍즎즏즐즑즒즓즔즕즖즗즘즙즚즛즜증즞즟즠즡즢즣즤즥즦즧즨즩즪즫즬즭즮즯즰즱즲즳즴즵즶즷즸즹즺즻즼즽즾즿지직짂짃진짅짆짇질짉짊짋짌짍짎짏짐집짒짓짔징짖짗짘짙짚짛짜짝짞짟짠짡짢짣짤짥짦짧짨짩짪짫짬짭짮짯짰짱짲짳짴짵짶짷째짹짺짻짼짽짾짿쨀쨁쨂쨃쨄쨅쨆쨇쨈쨉쨊쨋쨌쨍쨎쨏쨐쨑쨒쨓쨔쨕쨖쨗쨘쨙쨚쨛쨜쨝쨞쨟쨠쨡쨢쨣쨤쨥쨦쨧쨨쨩쨪쨫쨬쨭쨮쨯쨰쨱쨲쨳쨴쨵쨶쨷쨸쨹쨺쨻쨼쨽쨾쨿쩀쩁쩂쩃쩄쩅쩆쩇쩈쩉쩊쩋쩌쩍쩎쩏쩐쩑쩒쩓쩔쩕쩖쩗쩘쩙쩚쩛쩜쩝쩞쩟쩠쩡쩢쩣쩤쩥쩦쩧쩨쩩쩪쩫쩬쩭쩮쩯쩰쩱쩲쩳쩴쩵쩶쩷쩸쩹쩺쩻쩼쩽쩾쩿쪀쪁쪂쪃쪄쪅쪆쪇쪈쪉쪊쪋쪌쪍쪎쪏쪐쪑쪒쪓쪔쪕쪖쪗쪘쪙쪚쪛쪜쪝쪞쪟쪠쪡쪢쪣쪤쪥쪦쪧쪨쪩쪪쪫쪬쪭쪮쪯쪰쪱쪲쪳쪴쪵쪶쪷쪸쪹쪺쪻쪼쪽쪾쪿쫀쫁쫂쫃쫄쫅쫆쫇쫈쫉쫊쫋쫌쫍쫎쫏쫐쫑쫒쫓쫔쫕쫖쫗쫘쫙쫚쫛쫜쫝쫞쫟쫠쫡쫢쫣쫤쫥쫦쫧쫨쫩쫪쫫쫬쫭쫮쫯쫰쫱쫲쫳쫴쫵쫶쫷쫸쫹쫺쫻쫼쫽쫾쫿쬀쬁쬂쬃쬄쬅쬆쬇쬈쬉쬊쬋쬌쬍쬎쬏쬐쬑쬒쬓쬔쬕쬖쬗쬘쬙쬚쬛쬜쬝쬞쬟쬠쬡쬢쬣쬤쬥쬦쬧쬨쬩쬪쬫쬬쬭쬮쬯쬰쬱쬲쬳쬴쬵쬶쬷쬸쬹쬺쬻쬼쬽쬾쬿쭀쭁쭂쭃쭄쭅쭆쭇쭈쭉쭊쭋쭌쭍쭎쭏쭐쭑쭒쭓쭔쭕쭖쭗쭘쭙쭚쭛쭜쭝쭞쭟쭠쭡쭢쭣쭤쭥쭦쭧쭨쭩쭪쭫쭬쭭쭮쭯쭰쭱쭲쭳쭴쭵쭶쭷쭸쭹쭺쭻쭼쭽쭾쭿쮀쮁쮂쮃쮄쮅쮆쮇쮈쮉쮊쮋쮌쮍쮎쮏쮐쮑쮒쮓쮔쮕쮖쮗쮘쮙쮚쮛쮜쮝쮞쮟쮠쮡쮢쮣쮤쮥쮦쮧쮨쮩쮪쮫쮬쮭쮮쮯쮰쮱쮲쮳쮴쮵쮶쮷쮸쮹쮺쮻쮼쮽쮾쮿쯀쯁쯂쯃쯄쯅쯆쯇쯈쯉쯊쯋쯌쯍쯎쯏쯐쯑쯒쯓쯔쯕쯖쯗쯘쯙쯚쯛쯜쯝쯞쯟쯠쯡쯢쯣쯤쯥쯦쯧쯨쯩쯪쯫쯬쯭쯮쯯쯰쯱쯲쯳쯴쯵쯶쯷쯸쯹쯺쯻쯼쯽쯾쯿찀찁찂찃찄찅찆찇찈찉찊찋찌찍찎찏찐찑찒찓찔찕찖찗찘찙찚찛찜찝찞찟찠찡찢찣찤찥찦찧차착찪찫찬찭찮찯찰찱찲찳찴찵찶찷참찹찺찻찼창찾찿챀챁챂챃채책챆챇챈챉챊챋챌챍챎챏챐챑챒챓챔챕챖챗챘챙챚챛챜챝챞챟챠챡챢챣챤챥챦챧챨챩챪챫챬챭챮챯챰챱챲챳챴챵챶챷챸챹챺챻챼챽챾챿첀첁첂첃첄첅첆첇첈첉첊첋첌첍첎첏첐첑첒첓첔첕첖첗처척첚첛천첝첞첟철첡첢첣첤첥첦첧첨첩첪첫첬청첮첯첰첱첲첳체첵첶첷첸첹첺첻첼첽첾첿쳀쳁쳂쳃쳄쳅쳆쳇쳈쳉쳊쳋쳌쳍쳎쳏쳐쳑쳒쳓쳔쳕쳖쳗쳘쳙쳚쳛쳜쳝쳞쳟쳠쳡쳢쳣쳤쳥쳦쳧쳨쳩쳪쳫쳬쳭쳮쳯쳰쳱쳲쳳쳴쳵쳶쳷쳸쳹쳺쳻쳼쳽쳾쳿촀촁촂촃촄촅촆촇초촉촊촋촌촍촎촏촐촑촒촓촔촕촖촗촘촙촚촛촜총촞촟촠촡촢촣촤촥촦촧촨촩촪촫촬촭촮촯촰촱촲촳촴촵촶촷촸촹촺촻촼촽촾촿쵀쵁쵂쵃쵄쵅쵆쵇쵈쵉쵊쵋쵌쵍쵎쵏쵐쵑쵒쵓쵔쵕쵖쵗쵘쵙쵚쵛최쵝쵞쵟쵠쵡쵢쵣쵤쵥쵦쵧쵨쵩쵪쵫쵬쵭쵮쵯쵰쵱쵲쵳쵴쵵쵶쵷쵸쵹쵺쵻쵼쵽쵾쵿춀춁춂춃춄춅춆춇춈춉춊춋춌춍춎춏춐춑춒춓추축춖춗춘춙춚춛출춝춞춟춠춡춢춣춤춥춦춧춨충춪춫춬춭춮춯춰춱춲춳춴춵춶춷춸춹춺춻춼춽춾춿췀췁췂췃췄췅췆췇췈췉췊췋췌췍췎췏췐췑췒췓췔췕췖췗췘췙췚췛췜췝췞췟췠췡췢췣췤췥췦췧취췩췪췫췬췭췮췯췰췱췲췳췴췵췶췷췸췹췺췻췼췽췾췿츀츁츂츃츄츅츆츇츈츉츊츋츌츍츎츏츐츑츒츓츔츕츖츗츘츙츚츛츜츝츞츟츠측츢츣츤츥츦츧츨츩츪츫츬츭츮츯츰츱츲츳츴층츶츷츸츹츺츻츼츽츾츿칀칁칂칃칄칅칆칇칈칉칊칋칌칍칎칏칐칑칒칓칔칕칖칗치칙칚칛친칝칞칟칠칡칢칣칤칥칦칧침칩칪칫칬칭칮칯칰칱칲칳카칵칶칷칸칹칺칻칼칽칾칿캀캁캂캃캄캅캆캇캈캉캊캋캌캍캎캏캐캑캒캓캔캕캖캗캘캙캚캛캜캝캞캟캠캡캢캣캤캥캦캧캨캩캪캫캬캭캮캯캰캱캲캳캴캵캶캷캸캹캺캻캼캽캾캿컀컁컂컃컄컅컆컇컈컉컊컋컌컍컎컏컐컑컒컓컔컕컖컗컘컙컚컛컜컝컞컟컠컡컢컣커컥컦컧컨컩컪컫컬컭컮컯컰컱컲컳컴컵컶컷컸컹컺컻컼컽컾컿케켁켂켃켄켅켆켇켈켉켊켋켌켍켎켏켐켑켒켓켔켕켖켗켘켙켚켛켜켝켞켟켠켡켢켣켤켥켦켧켨켩켪켫켬켭켮켯켰켱켲켳켴켵켶켷켸켹켺켻켼켽켾켿콀콁콂콃콄콅콆콇콈콉콊콋콌콍콎콏콐콑콒콓코콕콖콗콘콙콚콛콜콝콞콟콠콡콢콣콤콥콦콧콨콩콪콫콬콭콮콯콰콱콲콳콴콵콶콷콸콹콺콻콼콽콾콿쾀쾁쾂쾃쾄쾅쾆쾇쾈쾉쾊쾋쾌쾍쾎쾏쾐쾑쾒쾓쾔쾕쾖쾗쾘쾙쾚쾛쾜쾝쾞쾟쾠쾡쾢쾣쾤쾥쾦쾧쾨쾩쾪쾫쾬쾭쾮쾯쾰쾱쾲쾳쾴쾵쾶쾷쾸쾹쾺쾻쾼쾽쾾쾿쿀쿁쿂쿃쿄쿅쿆쿇쿈쿉쿊쿋쿌쿍쿎쿏쿐쿑쿒쿓쿔쿕쿖쿗쿘쿙쿚쿛쿜쿝쿞쿟쿠쿡쿢쿣쿤쿥쿦쿧쿨쿩쿪쿫쿬쿭쿮쿯쿰쿱쿲쿳쿴쿵쿶쿷쿸쿹쿺쿻쿼쿽쿾쿿퀀퀁퀂퀃퀄퀅퀆퀇퀈퀉퀊퀋퀌퀍퀎퀏퀐퀑퀒퀓퀔퀕퀖퀗퀘퀙퀚퀛퀜퀝퀞퀟퀠퀡퀢퀣퀤퀥퀦퀧퀨퀩퀪퀫퀬퀭퀮퀯퀰퀱퀲퀳퀴퀵퀶퀷퀸퀹퀺퀻퀼퀽퀾퀿큀큁큂큃큄큅큆큇큈큉큊큋큌큍큎큏큐큑큒큓큔큕큖큗큘큙큚큛큜큝큞큟큠큡큢큣큤큥큦큧큨큩큪큫크큭큮큯큰큱큲큳클큵큶큷큸큹큺큻큼큽큾큿킀킁킂킃킄킅킆킇킈킉킊킋킌킍킎킏킐킑킒킓킔킕킖킗킘킙킚킛킜킝킞킟킠킡킢킣키킥킦킧킨킩킪킫킬킭킮킯킰킱킲킳킴킵킶킷킸킹킺킻킼킽킾킿타탁탂탃탄탅탆탇탈탉탊탋탌탍탎탏탐탑탒탓탔탕탖탗탘탙탚탛태택탞탟탠탡탢탣탤탥탦탧탨탩탪탫탬탭탮탯탰탱탲탳탴탵탶탷탸탹탺탻탼탽탾탿턀턁턂턃턄턅턆턇턈턉턊턋턌턍턎턏턐턑턒턓턔턕턖턗턘턙턚턛턜턝턞턟턠턡턢턣턤턥턦턧턨턩턪턫턬턭턮턯터턱턲턳턴턵턶턷털턹턺턻턼턽턾턿텀텁텂텃텄텅텆텇텈텉텊텋테텍텎텏텐텑텒텓텔텕텖텗텘텙텚텛템텝텞텟텠텡텢텣텤텥텦텧텨텩텪텫텬텭텮텯텰텱텲텳텴텵텶텷텸텹텺텻텼텽텾텿톀톁톂톃톄톅톆톇톈톉톊톋톌톍톎톏톐톑톒톓톔톕톖톗톘톙톚톛톜톝톞톟토톡톢톣톤톥톦


엑셀에서 조사해보니 9,639밖에 안되는데 오류가 있는건가? 이유를 모르겠다.
암튼, 한글 만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hink Syn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은 우수한 언어가 아니다.  (95) 2008/04/03
한글로 가능한 글자 수  (4) 2008/03/29
일곱가지 쌍기역  (0) 2008/03/25
삶도 나무처럼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0) 2008/03/24
Posted by 수땡이
Think Sync l 2008/03/29 21:59

TRACKBACK :: http://doyong.com/trackback/1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정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셀에서 나오는건 이미 글꼴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글꼴은 등록이 되지 않아서 안 나오지요.
    예전에 '똠'이 입력이 안되던 예가 그 예입니다.
    지금도 입력 체계 만으로 본다면 '알' 'ㄹㄴ' 으로 된 받침은 표현이 되지 않습니다.
    pc 자체가 외국의 것이니 완벽한 글자 표현에 문제가 있는것은 당연하겠습니다만,
    그 옛날 군부시절 멍청한 어용과학자들이 지금 글자판 만든것을 표준이라 일컫는 세태를 보면 웃기지요. --;

    혹 시간이 되신다면 세벌식 자판 에 대해서 공부(?) 해보세요. *^^*

    2008/04/09 09:42
  2. 366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갣ㄱ대갣갣갣갣ㄱㄷ 대갣개댜개댝대개댜ㅐㄱ대갣갣ㄴㄱ갯개색 갯개새그

    2009/02/26 11:43
  3. 366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갣ㄱ대갣갣갣갣ㄱㄷ 대갣개댜개댝대개댜ㅐㄱ대갣갣ㄴㄱ갯개색 갯개새그

    2009/02/26 11:43
  4. 366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갣ㄱ대갣갣갣갣ㄱㄷ 대갣개댜개댝대개댜ㅐㄱ대갣갣ㄴㄱ갯개색 갯개새그

    2009/02/26 11:43

경영자 능력을 평가하는 잣대로 일곱가지 쌍기역자론이 있다.
쌍기역자로 시작하는 일곱가지 단어가 경영자 능력을 단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일곱가지 잣대는 '꾼-꾀-끈-끼-꿈-깡-꼴'이다.

은 전문성을 칭하고,

는 머리를,

은 인맥 및 대인관계를,

는 소질을 말한다.

은 최고경영자 이미지에 어울리는 모양새와 인품을 의미한다.

은 집념을,

은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느냐를 뜻한다.

이 일곱가지 쌍기역은 비단 경영자에게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긴, 우리 모두가 우리 스스로의 인생의 경영자로 본다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내용이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몇가지 ㄲ을 가지고 있을까요?

가만 보면, 꾀를 제외하고는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한 것들이네요.
꼴은 외모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인품과 모양새이니 말입니다.

암튼 우리네 인생 꼴 좋게~가 아니라 꼴 멋있게들 살아요!

마지막으로 팁 하나! 형광펜 찌익~
제가 터득한 이거 외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자소 단위로 가장 작은 '끼'를 먼저 외운 다음에,
(반드시 맞는 건 아니지만) 자소 단위로 하나하나 더해가면서 외우는 겁니다.
그러면 '끼-꾀-깡-꼴, 한숨쉬고, 끈-꾼-꿈'이 되겠죠.

한참 후에 7개 다 기억해내기 쉽지 않더라구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hink Syn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로 가능한 글자 수  (4) 2008/03/29
일곱가지 쌍기역  (0) 2008/03/25
삶도 나무처럼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0) 2008/03/24
이런 사람이 좋다!  (0) 2008/03/24
Posted by 수땡이
Think Sync l 2008/03/25 22:34

TRACKBACK :: http://doyong.com/trackback/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간동아 2008.2. 19. 623호]

“삶도 나무처럼 가지치기 필요하다”
정신과 전문의가 권하는 마음의 짐 덜어내는 방법

문요한 정신과 전문의·정신경영아카데미 대표


버리고 바꾸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마음 아닐까. 미련이나 불필요한 욕망처럼 ‘짐 되는 마음’을 버리고, 버림을 위한 마음가짐을 갖기란 쉽지 않다. 정신과 전문의 문요한 씨가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지혜를 전한다. (편집자 주)

당신은 잘 버리는 사람인가? 나는 그렇지 못하다. 필요 없는 오래된 자료, 책, 편지, 일기장, 잡동사니 등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자취가 묻어 있는 것을 버린다는 건 내 일부를 지워내는 것 같아 아쉬움을 준다.

이는 우리 마음도 마찬가지다. 어떤 감정을 버려야 함에도 버리지 못하는 이유를 들여다보면 그 대상에 대한 친밀감이나 나름의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어떤 남성은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사귀어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상처가 깊고 불행한 여성들이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상처 있는 사람들과 만날 때 느껴지는 정서적 친밀감이 크기 때문이다. 우울한 어머니 밑에서 자란 그는 우울한 여성들과의 만남 속에서 어머니와 연결돼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편안해하고 오히려 행복한 여성들에겐 이질감을 느꼈다.

이는 학대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종종 보호시설을 거부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것과 비슷한 심리다. 즉 우리가 버리지 못하는 것 중엔 그것이 좋든 싫든 ‘자기화(自己化)’된 게 많다. 처음엔 ‘불편한 옷’이었지만 나중엔 ‘자신을 이루는 피부’가 돼버린 셈이다.

하지만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면 병이 된다. 과실나무를 기를 때 일정 시기가 되면 잔가지를 솎거나 잘라내는 가지치기를 한다. 나무의 골격을 바로잡고 실한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다. 쓸모없이 굵은 가지, 병든 가지, 제멋대로 자란 가지 등을 잘라내면 나무는 열매를 잘 맺고 더 오래 산다.

나무만 그럴까. 삶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사람은 태어나면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왕성하게 신경망을 형성해간다. 하지만 12세 무렵부터는 유용한 신경망만 남겨두고 불필요한 시냅스는 잘려나가는 ‘뇌의 가지치기’가 시작된다. 만일 이러한 가지치기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과중한 감각발달과 입출력의 오류에 시달려 정신적인 오작동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유능한 사람이란 많은 뇌 회로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불필요한 신경망을 제거함으로써 집중적인 뇌 회로를 갖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바로 재능이나 강점이 있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므로 다다익선(多多益善)보다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지혜가 필요한 세상이다.



버리려 애쓰지 말고 버리기 앞서 채우기 조절하라

“먼저 자신이 무슨 씨앗으로 심어졌는지를 알자. 그 뒤에 비전이나 사명을 세워 불필요한 관심사를 잘라내라.”

결국 버리는 것이 채우는 것보다 한 수 위다. 채우는 것은 욕망으로 되지만 버리는 것에는 지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험컨대 마음을 버리는 건 쉽지 않다. 걱정이나 불안은 더욱 그렇다. ‘그래, 안 좋은 생각은 하지 말자’ ‘사람 앞에서 긴장하지 말자’고 수없이 되뇌어보지만 정작 버리려는 생각 자체가 우리를 더 괴롭히고 긴장을 불러일으킨다. 그렇다면 대체 어떻게 버릴 것인가.

첫째, 버리려고 애쓰지 마라. 애초 버릴 수 없는 것도 있다. 예컨대 인간의 양면적 본능, 타고난 기질, 부정적인 마음 등 그 자체를 버릴 수는 없다. 이러한 본성은 되레 버리려고 할수록 확대되며,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때 조절되거나 다듬어질 수 있다. 따라서 내성적인 성격을 버리고 외향적으로 바꿀 수는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인간의 본성이나 양면성을 인정하지 않고 제거하려는 것은 우리의 정신을 피폐하게 할 뿐이다.

대신 원하는 것에 진심으로 마음을 둠으로써 원하지 않는 것에 마음을 덜 쓸 수 있다. 무엇이 됐든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버리고 싶은 마음과 행위가 생겨난 이유와 긍정적인 의도를 파악해서 소망으로 바꿔야 한다. ‘나는 왜 불행할까?’라는 문제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좀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생각하라.

둘째, 버리기에 앞서 채우는 것을 조절하라. 현대인들은 신체 비만뿐 아니라 정보 비만(information obesity)에도 시달린다. 수많은 경로를 통해 쏟아지는 정보 때문에 뇌는 잠시도 쉴 틈이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무언가를 집어넣지 않으면 처진다는 느낌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정보 비만은 우리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선택능력과 실행능력을 저하시킨다. 적정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 비만관리의 핵심이듯 우리 역시 업그레이드 강박증에서 벗어나 정보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구체적으로는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정해보고, 무언가를 천천히 즐기는 시간을 마련하라. 이러한 휴식은 성공한 사람들만 누리는 특권이나 목표 없는 사람들의 게으름이 아니라, 몰입과 생산성을 높이는 효율적 행위다. 휴식은 남는 시간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재창조(recreation)의 시간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셋째, 삶의 중심을 단단히 한 뒤 마음의 가지치기를 하라. 버리라고 무조건 다 잘라내라는 것은 아니다. 핵심은 남겨두고 주변을 가지치기해야 한다. 이 때문에 ‘비전’이나 ‘사명’이라는 인생의 큰 가위가 필요하다. 열매 맺는 삶을 살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무슨 씨앗으로 심어졌는지를 알자. 그 뒤에 비전이나 사명을 세워 불필요한 관심사를 잘라내라. 가지치기, 버림의 목적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당신이 버리는 이유는 삶에서 진심으로 중요한 것들을 보호하고 달콤한 열매를 얻기 위함이 아닌가.   (끝)

(출처 : 주간동아)


버리는 것이 채우는 것보다 한 수 위다!
무언가를 벌리기 전에 무언가를 버리기를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인데,
버려야 할 그 무언가를 선택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선택이란 포기할 것을 정하는 건데 무엇을 포기해야 할까?
외면할 수 없는, 해서도 안되는, 까다롭고도 어려운 문제로소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hink Syn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로 가능한 글자 수  (4) 2008/03/29
일곱가지 쌍기역  (0) 2008/03/25
삶도 나무처럼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0) 2008/03/24
이런 사람이 좋다!  (0) 2008/03/24
Posted by 수땡이
Think Sync l 2008/03/24 22:56

TRACKBACK :: http://doyong.com/trackback/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6. 7. 27.

말 잘하는 입보다 잘 들어주는 귀를 가진 사람이 좋다.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할 줄 아는 여유를 가진 사람이 좋고,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사람이 좋고,
넘어진 사람 일으켜주는 따듯한 손을 가진 사람이 좋다.

말할 때 미소지으며 눈을 바라보는 사람이 좋고,

아는척하기보다 알려주려고 하는 사람이 좋다.
옳은 일에 망설이지 않는 사람이 좋고,
그른 일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 좋다.

계산기같은 사람보다 펜에게 자리를 내주는 백지같은 사람이 좋고,
생각보다 말이 먼저인 사람보다 말보다 생각이 먼저인 사람이 좋다.
말에 책임이 없는 사람보다 책임있는 말을 하는 사람이 좋고,
이해를 오해로 헝클어놓는 사람보다 오해를 이해로 푸는 사람이 좋다.

진심없는 칭찬의 말보다 진심어린 충고의 말을 해주는 사람이 좋고,
검지나 중지를 많이 쓰는 사람보다 엄지를 많이 쓰는 사람이 좋다.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결국에는 인간다운 사람이라는 얘기일텐데...
사람이 인간다우기가 참 쉽지가 않은 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hink Syn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로 가능한 글자 수  (4) 2008/03/29
일곱가지 쌍기역  (0) 2008/03/25
삶도 나무처럼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0) 2008/03/24
이런 사람이 좋다!  (0) 2008/03/24
Posted by 수땡이
Think Sync l 2008/03/24 00:36
TAG 좋은글

TRACKBACK :: http://doyong.com/trackback/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카테고리

방 구조 (23)
Think Sync (9)
책이야기 (6)
영화이야기 (0)
Wow! 재미있다 (3)
좋은생각하기 (3)
그냥 사는이야기 (1)
취업이야기 (1)

달력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최근 레몬펜 쪽지

">

web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