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www.doyong.com

'반고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7/21 스페인식 낮잠법 - 시에스타 (6)
  2. 2008/03/25 위대한 패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 Van Gogh - Siesta]

시에스타라 불리는 유럽의 낮잠자는 시간이 있는데,
스페인식 낮잠법은 이렇단다.

열쇠뭉치를 손가락으로 쥔 채 소파에 팔을 걸치고 잠을 자는데,
그렇게 하면 잠이 깊게 드는 순간 열쇠뭉치를 떨어뜨리게 되고 열쇠뭉치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에 다시 의식을 차리게 되기 때문에 시간 감각을 잃지 않고 잠을 잘 수 있고, 깊은 수면 후에 느껴지는 몸을 처지게 하는 나른함을 사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사는 일도 무언가가 너무 깊어지기 전에, 열쇠뭉치 떨어지는 소리처럼 알람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hink Syn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시간 통역의 미학  (0) 2009/12/22
스페인식 낮잠법 - 시에스타  (6) 2008/07/21
이해와 신뢰를 만들어주는 대화의 힘  (0) 2008/07/17
말과 글과 생각과 마음  (0) 2008/07/17
Posted by 수땡이
Think Sync l 2008/07/21 21:06

TRACKBACK :: http://doyong.com/trackback/29 관련글 쓰기

  1. Subject: La Siesta - 라틴 아메리카를 여행하시는 분들이 꼭 알아두셔야 할 습관

    Tracked from Juan 의 이과수 이야기  삭제

    낮잠자는 포즈의 마눌님... 싫다고 그러는걸 화면처리하겠다고 약속하고 개제함 시에스타에 대해서 알만한 분들은 이미 그게 뭔지를 잘 알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야후와 다음에 들어가서 검색을 일단 해 보았다.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EAG&qnum=5837338&kscookie=1<?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

    2009/02/08 05:3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G_Gatsb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흐의 그림을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그림만 봐도 얼마나 달게 자고있는가를 느끼는것 같아요^^ 좋은 생각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7/22 23:22
  2. JEAL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그림,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사진속의 사람들은 열쇠꾸러미가 없는걸 보니 깊은 잠을 자고 있는거 같군요.,.^^;

    2008/07/28 03:43
    • 수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고는 소리도 들릴 듯 하네요.. ㅎㅎ
      참 평화로워보이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점심 후 나른한 오후 저렇게 여유 좀 부려봤으면 좋겠네요.. ^^

      2008/07/29 12:29
  3. 그림의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반고흐는 말할수없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2008/09/17 11:20
  4. juanps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에스타에 관한 글을 방금 포스팅했습니다. 그래서 트랙백 걸쳐놓구 갑니다.

    2009/02/08 05: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6.1.


어쩌다 보니 의도치 않게 잭웰치의 ‘위대한 승리’ 다음에 읽은 책이 ‘위대한 패배자’가 됐다.
 
승리자들보다 더 뛰어난 실력과 재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양심을 지키기 위해, 운이 없어서, 승리자에게 배신당해서 등등의 이유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린 위대한 패배자들의 이야기…
무언가 흥미진진한 이야기꺼리가 있을 줄 알았는데 책 내용은 좀 실망스럽다.

위대한 패배자라고 했지만 그들이 별로 위대해보이지도 않고, 내용도 별로 재미없고, 책이 주는 공감도 감흥도 없다.

비추!!


목차

옮긴이의 말

들어가는 말

1. 몇 사람을 제외하고 우리는 모두 패배자다
2. 대신 작가들이 그런 우리를 사랑한다

비참한 패배자들

3. 골리앗, 베르블링거, 스미스 선장 : 호언장담형의 세 사람
4. 멕시코의 막시밀리안 황제 : 황제가 되기에는 너무나도 변변찮은 사람

영광스러운 패배자들

5. 롬멜 : 경탄과 환호, 그러나 결국엔 죽음
6. 체 게바라 : 열대우림의 피투성이 구세주
7. 고르바초프 : 다른 민족은 해방시켰지만 정작 자신의 제국은 잃어버린 남자

승리를 사기당한 패배자들

8. 라이너 바르첼 : 코앞에서 수상 자리를 놓친 사람
9. 앨 고어 : 선거에 이기고도 대통령이 되지 못한 사람

왕좌에서 쫓겨난 패배자들
10. 메리 스튜어드 : 참수당한 '음모의 여왕'
11. 루이 16세 : 어떻게 그리 사랑스러운 인간이 단두대의 재물이 되었을까?
12. 빌헬름 2세 : 어떤 패배자도 그처럼 무기력하게 무너지지는 않았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내몰린 패배자들
13. 요한 슈트라우스 : 아들에 가려진 아버지
     -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위해 바이올린을 켰지만 결국 아버지가 패배했다.
14. 하인리히 만 : 동생에게 짓밟힌 형 - 토마스 만의 그늘에 가려 살아야 했던 고통
15. 렌츠 : 괴테에게 발길질당한 천재 작가 - 미워하기에는 너무 재능이 뛰어난 사람
16. 라살 : 마르크스에게 눌린 패배자 - 노동운동의 메시아
17. 트로츠키 : 스탈린에게 쫓겨난 패배자 - 10월 혁명의 열혈한

끝없이 추락한 패배자들

18. 오스카 와일드 : 감옥으로 간 사교계의 스타
19. 크누트 함순 : 경솔한 말로 세계적인 명성에 먹칠을 한 작가

세계적인 명성을 도둑질당한 패배자들

20. 리제 마이트너 : 노벨상을 빼앗긴 물리학자
21. 앨런 튜닝 : 영국의 승리를 도운 무명인

더 큰 영광의 시간을 박탈당한 패배자들

22. 게오르크 뷔히너 : 스물셋에 괴테를 능가하는 성취를 이룬 작가
23. 이사크 바벨 : 마흔 다섯에 악명 높은 루비안카 감옥으로 끌려간 작가

살아서는 인정을 받지 못한 패배자

24. 빈센트 반 고흐 : 사후에 세계를 평정한 탕아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 인생들

25. 윈스턴 처칠과 덩샤오핑 : 누구도 이길 수 없었던 두 사람
26. 리처드 닉슨 : 토끼사냥 하듯 내몰린 대통령

나가는 말

27. 안티히어로를 위한 예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0) 2008/04/03
위대한 패배자  (0) 2008/03/25
동시성의 과학, SYNC  (2) 2008/03/24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0) 2008/03/24
Posted by 수땡이
책이야기 l 2008/03/25 22:22

TRACKBACK :: http://doyong.com/trackback/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카테고리

방 구조 (23)
Think Sync (9)
책이야기 (6)
영화이야기 (0)
Wow! 재미있다 (3)
좋은생각하기 (3)
그냥 사는이야기 (1)
취업이야기 (1)

달력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최근 레몬펜 쪽지

">

web counter